소셜게임 시장을 보는 시각 



(네오위즈 허진호 대표)


(Source : 전자신문)

 - Next ZYNGA(징가)는 누가 될것인가?

- 소셜게임에서 새로운 것은 없으며 지금나온 

모든 게임은 새로 만들어 지지 않았다.

- 소셜게임의 Core Factor중에서는 Virality가 가장 중요하다. 

- 소셜게임의 영어권 시장은 끝났다. 이제는 아시아를 볼때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소셜게임을 보는 시각이란 주제로 좋은 강연을 해주신 네오위즈 허진호 대표님의 발표내용중 주요 Factor를 추려서 올려봤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뇌의 메모리 한계로 놓친것이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정리한 부분까지만이라도 내용을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 )

소셜게임 시장형성은 페이스북(Facebook)에서 했다는 것은 많이 알고 계실겁니다. 마이스페이스(myspace)는 음악서비스로 큰성장을 했다가 일반 소셜네트워크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페이스북과의 경쟁에서 밀렸고 최근 마이스페이스는 메니지먼트 팀이 싹 바뀌었고 앞으로 6개월 사이에는 소셜게임을 기반으로한 소셜플랫폼으로 변모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소셜게임 시장을 형성한 페이스북에서 가장 큰 성과를 이루고 있는 Zynga, popcap, playfish, playdom, crowdstar 를 주목했고 이들의 성공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성공한 소셜게임이 가지고 있는 Factor는 무엇?

(source : 발표자료가 없어 개인적으로 만든 이미지 소스입니다.)

페이스북은 에코시스템을 통해 3rd-Party 에게 너무나 매력적인 솔류션을 제공하였고 그 솔류션을 활용해서 가장 큰 수확을 거둔 기업은 Zynga 입니다. 많은 기업들의 밴치마킹이 대상이 되고 있는 Zynga!! 그렇다면 국내에서 Next 징가가 될 수 있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아이디어와 기술은 있지만 잘모르는 해외시장과 문화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자는 이야기를 던지며 살펴보겠습니다. 

도대체 소셜게임이 뭐야? 어떻게 개발하면 팜빌이나 마피아워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를 던지며 허진호 대표님은 다음과 같이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Virality > 1 

The magic of Virality loop


Virality는 소셜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에 의해서 누군가를 초대 해야하는 사람의 수와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는지의 수가 1보다 크면 사람들은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덧붙혀 팝캡(popcap)은 소셜게임회사로 보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유로는 위와 같이 소셜의 필수 Factor인 Virality가 부족한 팝캡은 훌륭한 캐주얼 게임 회사이지 소셜게임 회사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를 역으로 생각하면 소셜네트워크의 Virality 요소를 고려한 모든 게임에도 소셜게임이라고 붙일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일반 RPG 게임 타이틀 앞에 '소셜'이라는 키워드를 갖다가 쓰는 개발사도 있습니다. 회원가입창에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커넥팅하면 다 되는줄 알고 소셜을 잘 모르는 개발사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소서연(소셜서비스연구회)에서 연구원분들과 같이 이야기 했던게 생각나네요. 소셜게임이라는 정의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소셜서비스는 게임으로 가고 게임은 소셜서비스로 오는 중간계에서 소셜그래프 위에 라이트 게임과 멀티디바이스의 융합 단계를 소셜게임이라 부르는 것이다라고 말이죠. 위의 허대표님 이야기의 Virality도 역시 같은 맥락에서 접근성과 시의성 그리고 리얼타임이 함께 버물려져야 Virality가 빛이 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징가, 플래이피시, 플래이돔, 크라우드스타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Virality > 1  The magic of Virality loop 이라는 점을 강조 했습니다. 그리고 징가든 플래이피시든 가장 중요한 점은 이와 같은 소셜게임 회사중에는 성장 과정에서 통상 일반적인 게임 프로모션으로 성공한 게임은 없다 라고 하면서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페이스북이 제공했던 Notification 이었고 스팸에 가까운 Notification이 가능했기 때문이고 지금도 징가의 가장 큰 성장요인중 50%는 Notification 이라고 합니다. 

저도 많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를 사용 하지만 페이스북의 Notification은 가장 훌륭한 소셜툴이며 가장 제대로된 프로모션으로 그 역활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먼저 검증 받고 해외로 나가라!

(Source : 연세대학교 브랜드전문과 과정 카페의 unbearable_)

여담이지만.. 사실 저는 네이트온 로그온시 함께 뜨는 웹페이지를 보고 있으며 깊은 한숨을 쉬어었던 1인입니다. 네이트를 썩좋아하거나 싫어하진 않지만 소셜그래프 디자이너겸 마케터의 입장으로 본 네이트는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는 정말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하지만 이번 오픈 정책을 계기로 타 포털에 비해 '그래도' 오픈 철학을 가장 '빠른게' 추진하는 것 같아 이점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합니다. 

이어서, 페이스북의 영어권 시장은 이미 끝났고 새로 시작하는 카테고리를 봐야 한다 라고 하며 이제는 아시아의 SNS를 봐야 한다고 합니다. 덧붙혀 국내 시장에서 우선 검증 받고 페이스북으로 들어가라고 하네요. 현재 네이트는 이미 오픈 정책을 통해 개방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네이버, 다음 전부 오픈 소셜 플랫폼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보시면 컨퍼런스 연사이셨던 김영을 부장님 보이시네요. ^^)

사실 제가 아는 많은 개발사들은 무조건 글로벌만 외치는 것은 아닙니다. '제대로된' 국내시장이 없어서 국내에서 활동을 못했을뿐이라고 말합니다. 이제는 국내에도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인 만큼 개발사도 이제는 국내 플랫폼에서 지원속에서 과정을 통해 경험을 하고 준비된 서비스로 글로벌시장으로 도약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중국의 13억 인구는 중국인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며 게임은 어느 서비스보다 로컬하다고 했는데 전 개인적으로 큰 인사이트를 받았습니다. 같은 의미에서 보자면 페이스북의 4억 유저는 모두 페이스북 유저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영어권 2억과  국내 70만이라는 점을 중요하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중국의 13억 인구를 보고 차이나드림을 꿈꿨던 많은 기업과 벤처들이 고배의 쓴잔을 마시고 복귀해야 했던것은 중국은 각 성 마다 문화와 언어가 달랐음을 몰랐고 거대한 시장을 전략 없이 한입에 삼키려다 입찢어진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예로 소셜게임을 하다 갑작스러운 트레픽증가에 하드웨어와 메니지먼트를 적절히 운영 못해 실폐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도 중국과 똑같습니다. 4억 유저가 다 서비스 대상이 아니다라는 Factor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Which Social Games??  SIM (simulation farming, fishing)  / EDU(education pet society) / SLG(strategy mafia war) 과 같은 잘나가는 소셜게임에 대해서 카테고리를 나눠이야기 해주셨고 소셜플랫폼과 소셜게임은 이제 공생 관계이다(악어와 악어새 처럼)라며 이야기 주셨는데 소셜게임은 이제 예전 처럼 일반 게임 서비스 제공자에 지나지 않고 서로에게 필요한 트레픽과 회원유치를 동시에 충족 시켜주는 절친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얼마전 페이스북 크레딧 문제나 게임상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피드로 악어새가 악어의 심장을 쪼는 일도 있었는데 그 사례만 봐도 소셜 게임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잘 활용하는 국가중 국은  facebook / 유럽권 facebook / 대만 facebook / 중국 Kaixin001 / 일본 Mixi / 한국 싸이월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 대만을 제외한 한중일 아시아 빅3 모두 모국의 SNS가 1위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설명해 주시며 아직 한국에는 이렇다할 SNS가 없다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전에 국내 SNS 약점이었던 싸이월드를 넘어선 서비스가 나와 주지 않는 다면 내년 말에는 대만 사례처럼 페이스북이 국내에서 판을 칠것이라고 예상 했습니다. (이 부분은 너무 양도 많고 스피디하게 넘어가셔서..쿨럭.. 자세히 못적었네요 ㅎㅎ ) 


마무리 하며..

이번 소셜게임 시장을 보는 시각이란 주제로 오프님을 멋지게 열어주셨던 허대표님의 오프닝 발표내용을 들으면서 국내SNS(Social Networking Service)와 SNG(Social Networking Game)에 대한 애착과 진심어린 국내기업의 해외 시장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 전해 졌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IT업계의 대선배로 후배들을 이끌어 주는 진정성에 다시한번 놀라며 그 날 강연중 배운점을 블로그를 통해 다른분들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과 맞짱 뜰 수 있는 플랫폼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그게 싸이월드 였으면 좋겠다."

라고 마지막 말씀을 주셨는데 제 생각으론 일반인적 서비스 사용자 관점에서 봤을때 이제는 국산이니 외산이니 하는 것은 사실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사용자는 이제 어떤 플랫폼이든 소셜그래프가 잘 그려져있는 서비스를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산을 오르는데 있어서 국산 서비스들은 경력 많은 등산 베테랑을 앞세워 비싼 장비를 차고 암벽을 오르려 하지만 외산 서비스들은 아주 여유롭고 쉽게.. 급변하는 페러다임 바람과 함께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정상에 착륙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싸이월드가 등산을 하려하지 말고 미사일이나 로켓을 쏘는 '대담성'과 초창기
신화와 같은
'문화'를 쏘는 인사이트를 가지고 접근 하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끝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컨퍼런스 발표자료]
Posted by Stareverun :
(source : http://durl.kr/j38p)

http://socialopen.tistory.com/120
임원기님의 인터넷 인사이드 블로그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한국의 스타트업 리스트" 로 처음 올린 리스트에서 거의 두배가 되는 스타트업 회사의 리스트가 조사 되었다. 전체는 아니지만 관심있는 서비스를 들어가서 보니 아이디어가 불끈불끈 솟아 넘치는 열정있는 기업과 서비스들이 있다.

http://socialopen.tistory.com/119
한 때 Web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일을 Web2.0이라는 용어로 표현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여기에는 읽기만 하던 웹이 읽고 쓰는 웹으로 바뀐 것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도 있었지만 사용자가 보다 능동적으로 웹을 이용할 수 있다는 찬사도 담겨 있었다. 하지만 어느새 Web 2.0이라는 단어도 이제는 약간 시대에 뒤떨어진 단어가 된 듯 싶다. 그 이유는 위키, 블로그 등으로 대변되던 Web 2.0이 가속도를 붙여 나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http://socialopen.tistory.com/117
네이트와 싸이월드가 그 문을 생각보다 많이 열었다. sk컴즈 대표의 연설에서 "개방은 성장과 생존의 문제"라고 이야기을 하였고 최소한 상황인식은 정확히 하신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목요일에 있었던 2010 네이트 오픈 정책 컨퍼런스 내용에 대해서 버섯돌이님이 정리한 글을 공유한다. 

http://socialopen.tistory.com/118
스마트폰 비유저 중 83%가 1년 내에 구매 의사가 있다고 한다. 우리 나라 휴대전화 사용 인구가 4천900만명 이라고 하니 대충 계산해도 약 4000만명 이다. 물론 통계처럼 1년 뒤에 4000만명이 스마트폰으로 바꿀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지만 그에 반 아니 반에 반이라도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셜미디어오픈포럼] 그룹전체 발송글입니다. 

저희 포럼은 올라온 모든글은 모든 회원에게 전송하며 전 회원과 공유하는 오픈커뮤니티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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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areverun :
조금 된 강의자료이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획전문가 과정으로 기본을 배울수 있는 좋은 과정이 있네요. 온라인 교육전문서비스인 비즈델리(http://www.bizdeli.com)에서 나온 기획 교육과정으로 김태우님과 같은 뛰어난 강사분들과 생각보다 괜찮은 커리큘럼으로 나온것 같아 소개 합니다. 단 ,내용은 좋은데 조금 옛것이라는 것과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비용이 좀 더 저렴하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들을수 있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런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운영 및 준비 중인 업체의 실무 담당자
  2.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기존 서비스에 적용하기 원하는 실무 담당자
  3. 포털 및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서 관련 서비스를 기획하는 웹기획자
  4. 웹2.0 트렌드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


◎ 이 과정의 목표는?

  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비즈니스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전망한다.
  2. 해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3. 한국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성공 모델을 제안한다.
  4. 국내 소셜 네트워크의 실제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살펴본다.


◎ 이 과정의 핵심가치

    웹2.0은 인터넷이 지배하는 세상에 변화를 몰고 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의 기본 개념과 관점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업무에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 입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획 전문가 과정 2기 패키지를 통해서 SNS의 비즈니스적 활용 가치 및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을것입니다. 

    첫번째 세션
    진정한 웹 2.0은 누구나 접근가능하고 그로 인해 사람이 중심이 되어가는 구조로 변화하며 사람간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 소셜 네트워크가 발전할 것입니다. 웹에서는 기업이나 거대 미디어의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어 개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창출될 것입니다.
    태우's log의 김태우 운영자와 함께 웹의 본질,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의 형성이라는 주제로 웹 2.0 시대 온라인 네트워크에 대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세션
    웹 2.0 시대가 형성되면서 소셜 네트워크의 분야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서비스의 사용자 또는 서비스의 기획자로서 소셜 네트워크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관계의 차원을 정리하여 실무에 적절하게 적용시킬수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온라인 서비스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석 방법을 사이람 김강민 이사의 강의를 통해 살펴보면서, 기존의 서비스를 재창조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세션
    웹 2.0 시대가 형성되면서 많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사용자들의 Need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서비스도 발생합니다. 어떻게 하면 점점 중요성이 커져가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여러 분야에서 접목 시킬수 있고, 발전시킬수 있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김지현 팀장의 강의를 통해 한국형 소셜네트워크의 한계와 신성장 동력을 파악하고 앞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추구해야 하는 가치와 나아갈 방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네번째 세션
    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아니다? SNS는 바로 소셜 네트워크 솔루션입니다. 또한 SNS는 더이상 대세가 아닌 필수로써 이제는 SNS 2.0 에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SNS 2.0의 추세는 personal resource이고, PRP의 중요성은 갈수록 증대되고 있습니다. 미래의 SNS를 전망해보고, 지금까지의 다양한 서비스 사례를 통해'SNS & 모바일'에 대하여 옴니텔 지윤성 부장과 함께 살펴보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세부내용

Agenda

2시간
18분
웹 패러다임의 진화와 사용자 니즈의 변화 이해
  • 1. 웹의 본질
  • 연결성이 변화시킨 것: 구조의 변화
  • 연결성의 진화: 페이지, 정보, 개념, 기관, 그리고 '사람'
  • 2. 미코노미의 대두
  • 사람이 중심이다. 사람이 everything이다.
  • 사람과 연결성
  • 모두 연결되고 싶어한다. 모두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 3. SNS의 본질, 그리고 확장
  • 우리가 본 것: 싸이월드,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 우리가 보기 시작한 것: Zazzle, Prosper
  • 우리가 몰랐던 것: 질러넷, 팝펀딩, HotOrNot
김태우 운영자
태우's log

개별수강시 
77,000원


2시간
11분
기획자의 안목을 넓혀 줄 SNS 학문적 이론 탐구
  • 1. 소셜 네트워크의 개요 및 기본 개념
  • 기획자로서 온라인 관계를 보는 관점의 전환(네트워크 관점)
  • 온라인 네트워크의 가치 및 중요성
  • 소셜 네트워크의 기본 개념
  • 2. 온라인상의 관계 및 네트워크 모델링 방법
  • 다양한 온라인 관계 및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
  • 개체 관계 매트릭스(Entity Relationship Matrix) 작성 및 활용방법
  • 3. 데이터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인텔리전스에 대한 이해
  • 소셜 네트워크 데이터에 대한 개념적/물리적 모델링
  • 소셜 네트워크 분석(SNA)의 개념 및 지표에 대한 이해
  • 소셜 네트워크 인텔리전스의 가치와 사례
  • 4.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
  • 소셜 소프트웨어/소셜 컴퓨팅의 개념
  •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4단계 방법
김강민 이사
사이람

개별수강시 
99,000원


2시간
22분
국내외 최신 SNS 핫이슈 및 인사이트 탐구
  • 0. ICE BREAK
  • 도대체 SNS가 무엇인가?
  • 어떤 서비스가 SNS인가?
  • SNS의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은?
  • 1. 한국 SNS의 현주소
  • 커뮤니케이션 속의 관계
  • 커뮤니티 속의 관계
  • 콘텐츠에 기반한 관계
  • 실패한 한국형 소셜네트워크의한계
  • 각 포탈의 플랫폼 장악을 향한 방안과 목적
  • 2. SNS 들여다보기
  • 포탈의 신성장동력의 부재
  • 신생 벤처들의 시도와 한계
  • 서비스의 체험
  • 3. SNS에 대한 인사이트
  • 소셜 서비스의 기본요소
  • SNS의 TIP
  • SNS 전망
김지현 팀장
다음커뮤니케이션

개별수강시 
99,000원


2시간
12분
SNS 실제 기획 사례 및 SNS 기획 핵심 포인트 점검
  • 1. Collaboration & CrowdSourcing
  • Collaboration & Community
  • Crowd sourcing
  • 2. What is mobile UCC & SNS
  • Real UCC - Mobile UCC
  • SNS 1.0
  • 3. PRP
  • What is PRP
  • PRP+SNS=SNS 2.0
  • 4. SNS 2.0
  • Functional Overview
  • Device & Personal Relationship
  • 5. Mobile SNS Now!
  • 6. Mobile SNS 2.0 & BM
  • Social Sharing
  • Social Query & Social Search
  • 7. SNS Future & Cases
  • SNS with Widget
지윤성 부장
옴니텔

개별수강시 
99,000원




◎ 강사소개

김태우 운영자 / 태우's log 

 블로그 (태우's log - web 2.0 and beyond) 운영자 
 前 삼성SDS 선임연구원 
 Regular Contributor, Micro Media Corporation 
 코넬대학교 컴퓨터과학 학/석사 

김강민 이사 /(주)사이람

 SK텔레콤 Social Network Analysis 컨설팅(2007)
 부동산뱅크 커뮤니티 서비스 기획 컨설팅(2006)
 다음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네트워크 분석 컨설팅(2004)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닷컴 관계관리서비스 기획 컨설팅(2002)
 소셜 네트워크 분석 및 소셜 네트워킹 방법에 관한 기업/기관 강의 및 강연(국무조정실, LG전자,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원자력안전기술연구원, 한국과학재단, KAIST 지식경영연구센터, MS아키텍트 포럼, 고려대, 이화여대, 단국대, 한밭대, 동명대 등)

김지현 팀장 /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Daum 서비스전략팀 팀장
 前, 충주대학교 전자계산학과 겸임교수 
 디지털 비즈니스와 IT 제품의 리뷰를 제공하는 디지털 세상속으로 블로그 운영 ( www.oojoo.co.kr

[저서]
 대한민국 E-비즈니스 성공 리포트 외 35여권

지윤성 부장 / 한컴씽크프리

 現 한컴씽크프리 사업기획팀
 前 옴니텔 무선서비스플랫폼사업팀 부장
 Lexus-CW 마케팅 이사
 Oricon-CNS New media 사업담당 이사 
 싸이월드 
 명지대학교 정보통신경영대학원 석사 


◎ 내용 맛 보기


웹 2.0의 등장으로 사회가 분산됨
1 mode:성질이 같은 노드들간의 관계 2 mode : 이질적인 노드들간의 관계
소셜 네트워크 관점에서의 시스템 환경
소셜 네트워크의 복합적 속성



조금 된 자료이긴 하지만 SNS의 기본을 공부하시고 싶은신 분들은  http://www.bizdeli.com/online/detail.asp?pfid=S2256 에서 신청하시고 들으실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들어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 )
Posted by Stareverun :


- Social News -

주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동향 
- 트위터로 지자체 선거관련 설문 조사한 누리꾼, 선거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
- 페이스북 ‘소셜 플러그인’ 적용 사이트, 일주일 만에 50,000 돌파
- 국내 200개 기업 설문 조사 결과, 이제는 홍보도 소셜미디어
- 미국인들의 트위터 이용 행태 리포트 발간
- 소셜네트워크 게임 ‘넥슨별’, 정식 서비스 시작

싸이월드와 페이스북, 싸이월드가 남긴 거대한 공백

Page에서 People로의 변화 

다시 '소셜웹'에 물어보자 컨퍼런스] 이벤트 1차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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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Graphic -

frankdasilva님이 촬영한 My Cyber Social Map.
                  "My social online presence. - By Frank Da Silva"





- Social News -  

주간 SNS동향 by challengekim

싸이월드가 왜 페이스 북이 되지 못했는지 모르겠냐 ?  by 다녤린

[UX Report] 3. 인터랙션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의 요소와 정의- by barty82

[tech-news] 4월 17일~ 4월 23일 by barty82
- 네이버-다음, 플래시 '배제'나서나
- 구글, 트위터 친구 검색 서비스 '팔로파인더' 시작
- 트위터에 올라오는 광고, 사용자는 어떻게 반응할까?
- MS, "오픈 데이타 운동, 표준 프로토콜이 필요"
- 구글 애드몹 인수 제동 건 FTC. ...
- 페이스북, 사용자 행동 기반 맞춤 광고 도입
- 어도비, 안드로이드용 플래시 출시 예고
- MS-페이스북 연합군, 구글 웹오피스에 선전포고
- 오픈마켓 게임 유통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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