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가상메모리로 윈도우를 설치해서 병행으로 쓰는데 한영키 전환때문에 골치 좀 썩다가 좋은 방법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Parallels에서 Shift+space로 한영변환 하는 방법입니다. 필요하신 분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

 

우선 제어판으로 갑니다.

1.종류별 보기로 되어있을때

제어판>성능및 유지관리>시스템

 

2.클래식 보기로 되어있을때

제어판>시스템

 

제어판에서 시스템을 더블클릭하시면

 

시스템 등록정보 창이 뜹니다.

여기서 하드웨어 탭을 클릭합니다.

장치관리자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키보드를 선택합니다.

만약 키보드가 종류3이 아니라 다른것으로 되어있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바꿔주셔야 합니다.

이미 키보드가 종류3으로 되어있다면 Shift+space를 누르시면 한영전환이 됩니다.

빨갛게 네모박스쳐진 부분을 더블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드라이버 탭을 클릭합니다.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업데이트 마법사가 실행됩니다.

아니오,지금 연결 안 함을 선택하신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목록 또는 특정 위치에서 설치(고급)을 선택하신 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검색 안 함. 설치할 드라이버를 직접 선택을 선택하신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호환 가능한 하드웨어 표시에 체크를 해제하시고 오른쪽에서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종류3)을 선택하신후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위와같은 경고창이 뜨면 모두 예를 클릭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마침 버튼을 누르시고 윈도우를 재부팅해주시면 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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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201&docId=69078703&qb=cGFyYWxsZWxzIOuzgO2ZmA==&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pid=gZjkYloi5UKssZiJKm4sss--138508&sid=TEabmh@NRkwAAHlVn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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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areverun :
야심한밤 쓰는 공개다이어리입니다~(글이 엉망이어도 이해해주세요~^^)

이공빵빵한어느날새벽두시주저리타임..

작년 아이폰 국내 출시 이후 잽싸게 구입한 아이폰 3GS도 어느덧 반년이란 시간이 훌쩍지나갈쯤 아이훼드(패드)의 입김질로 지난주까지 나의 물주(물질적주인--;) 와이프를 설득하기 위해 소량의 PPT를 준비하면서 센프란시스코 친구에게 차주 귀국시 구매입국까지 설계했던 찰나에 하늘에서 뚝 맥북프로란 넘이 떨어졌음.. @.@



아이폰 사용초기 시절 그전까지 스마트폰.. 이년정도 사용한 LGT-4650 이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스마트폰이라고 출시해놓고 인터넷(오즈)도 안뚫어주는 신상품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에 우리 4650이 네이버카페회원님과 열렬히 싸워가며 그 덕에 일반피쳐폰 다루듯 사용하다 만난 아이폰이란 신세계는 이지~ 이쥐~! Easy 그 자체 였던터라 이번 맥 역시 조매 쉽게 생각했음...@.@


그래도 99.1%이상을 맥오에스만을 사용해보겠다는 일념하나로 약 3년전 미국에 있을때 한국으로 귀국하며 센프란시스코 애플샵에 처음 디피된 한국에서는 개통도 안되는 아이폰2G를 사다달라고 해서 사다준 슈퍼원조애플빠 개발 15년차 모든프로그램을 섭렵한 프리랜서 형님 사무실을 찾아가 무려 3시간 사용법에 대해 듣고 무적의 애(app.)들 콤보로 설치해주는 감동을 선물로주어 이것저것 만저보는 재미에 아이폰 다음으로 새벽에 잠못자게하고 철야하게 하며 짬낸 지금 이시간에 주저리타임을 하고 있음. 

피부는 거칠고 숨소리도 거칠어(잠을못자서?)지고 눈은 쾡해지는 이 현상을 어떻게 받아드려야하는 것인지.. 

잠못들게 하는 요인으로는.. 

- 아이폰 / 맥북 동기화 중
- 아이폰과 매북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연구중
- 구글 크롬이 주종인데 안되는 사이트는 사파리 쓰다.. 안되면 파폭쓰다.. ㅋ
  그래도 역시 액티브엑스만 기억하는 더러운세상 덕에 parallels로 익스플로러 띄우게 된다는.. 
  (그래도 90% 이상의 웹서핑은 주로 구글 크롬으로~주 소셜네트웍서비스는 대부분 문제 없이    돌아감...) 
- 이외 이것 저것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찾고 있음... 구글독스라던가.. iworks는 개인적으로 아직까진 정이 안감.. 맥 오피스 2011을 운좋게 오늘 얻었음.. 몇개 사용중인데 굳이 아이웍스의 키노트 없어도 될듯한 기능개선이 주목됨. 그래도 그냥 웹으로 천하통일 되길 기다리는 중  
- 환상의 사용성...쓰면 쓸수록 작업 스피드가 올라가고 있음...(윈도우에서 같은 작업 시 약 14%로 올라간듯.. 음.. 근거는 없음..) 

구린점.. 

- 애플 네이트온 친구찾기 없음... 친구가 500명이 넘는 사람은 친구찾기 안하면 레밸 4정도 되는 근래 사귄 친구는 찾다 못찾아 지쳐포기할때가 가끔 발생함..  그리고 싸이월드 잘 사용안하나 친구 싸이월드 잠시 들어가 봤으나.. 기본 맥 구글크롬으로 설정해놓으면 새창도 활성화가 안됨 
- 자판.. 이건.. 숙달되면 좀 나아질듯..
- 음.. 딱히 문제시 될만한건 없으나.. UI가 익숙하지 않아 해결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 이거외 몇가지 더 있었으나 졸림의 한계로 인하여.. 조금씩 시들해 지고 있음...
- 진짜 구린건.. 단 하루만에 윈도우 사용빈도 95% 감소됨.. 일반 엔드유저 입장에서 왜 여태 맥을 사용 안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잠이듬.. 3일째 3시간씩 자고 회사가서 오픈준비하고 오픈식때 쓰러지겠음..ㅎ.. 

사실아직완초(완전초보)임..소서연에서 가장 간지나게 맥북을 쓰는 박준승팀장님에게 교육받아야 겠음..ㅎㅎ

@Stareve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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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verb of United Kingdom  



He that plants trees loves others besides himself
나무를 심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사랑한다.
 
Soon learnt, soon forgotten
노력해서 배워라. 요령으로 빨리 배우면 빨리 잊는다.
 
A smooth sea never made a skiled mariner
잔잔한 바다는 노련한 뱃사람을 키워내지 못한다.
 
Nothing with god is accidental
신의 입장에서 보면 무슨 일이고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By fulling, we learn to go safety
넘어짐으로써 안전하게 걷는 법을 배운다.
 
Time is a good story-teller
시간은 훌륭한 이야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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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everun, 티스토리에 새둥지를 트다."

*IDENTITY

제 아이디는 Star(스타) + Ever(항상) + Run(달리다)의 조합어로 '스타는 항상 달린다.'  라는.. 다소 문법에 어긋나고 개인지향적인 의미를 아이디에 녹여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Web1.5 세대(카페,메일 커뮤니티 등)까지는 4ever(Forever).jun으로 사용했으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와 Web 2.0 세대가 보편화가 대두 되면서 해당 분야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그 안에서의 '스타'가 되고픈 작은 소망과 욕심으로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위와 같이 정하였습니다. 


*MOVING BLOG 

SNS 관련 기획과 Blog 관련 마케팅 활동을 하면서도 정작 문예창작에는 소홀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강도 높은 국산품인 녹색우산(NAVER)의 플랫폼에서 형식만 유지하고 있던 블로그를 내강도는 조금 약하나 다기능제품인 레인보우우산(TISTORY)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를 오면서 블로그 운영 방식과 게재 내용도 변경 되었으며 타 소셜미디어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블로깅과 소셜 연구주제를 중심으로한 트랜드슈터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Blog : Stereverun.tistory.com
Twitter : @Stareve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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