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nderful set of infographics on the Pamorama website today, and this one really caught my eye: “10 Levels of Intimacy in Today’s Communication” outlining the changes in communication (including chatting, texting, Facebook, Social Media, and Twitter)

10 levels of intimacy in today’s communication

Source / Read more: Infographic: Communication intimacy – eLearning Blog Dont Waste Your Time http://www.dontwasteyourtime.co.uk/social-network/infographic-communication-intimacy/#ixzz19Yj0k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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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면 좋은 인포그래픽 웹사이트]

Google
http://www.google.co.kr/images?hl=ko&newwindow=1&biw=1278&bih=680&tbs=isch:1&sa=1&q=social+network+infographic&aq=f&aqi=&aql=&oq=&gs_rfai=

Inspredm
http://www.inspiredm.com/2010/03/26/infographics/

Abduzeedo
http://abduzeedo.com/search/google/infographic?query=infographic&cx=010575417123577057733:lcmfkxwtbgk&cof=FORID:11&sitesearch=


Posted by Stareverun :


한국의 대표적 소셜게임 

개발사 비전공유

(고슴도치플러스/CookApps/Devsisters/선데이토즈/피버스튜디오)



■ 컨퍼런스 Part.1 요약
- Next 징가가 되기 위해.. 아니 그 이상의 야망을 품은 개발사들의 속사정 들여다보기!!
- 소셜게임 운영의 중요성!! 글로벌 소셜게임을 만들고 나면 24시간 풀가동 CS센터가 되야 한다. 
- 소셜게임 만들때는 보다 가볍게, 보다 쉽게, 보다 재미있게!!!
- 소셜게임 보다 빠르게! Seed를 항상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요즘은 개발자들에게는 기회의 시대이며 혁명시대입니다. 90년대말 인터넷 붐을 지켜보기만 했던 사람들에게는 요새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치는 소셜바람의 따뜻한 온기는 기업과 개인을 막라하고 새로운 장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그 중 전세계적으로 소셜그래프를 등에 업고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면서 맥버거보다 싸고 가격으로 온라인 사용자의 주머니를 쏘옥~~~ 빼가며 "관계 맺는 즐거움"을 주는 서비스가 있죠.

바로 '소셜게임'입니다.

조금 더 명확히 이야기 하면 소셜네트워크게임(Social Network Game)으로 적은 리소스에 아이디어와 시간대비 투자비용만 좋으면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로 성공한 수많은 사례가 있고 이를 보며 많은 개발자와 게임 개발 관련사들은 너도 나도 소셜게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헌데 문제는 진입장벽이 낮은대신 성공할 확률은 점점 낮아지는게 사실이고 낮은 진입장벽만 보고 들어갔다가 미숙한 경영과 메니지먼트로 인해 실패를 맛보는 기업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뜨거운 열정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Next 징가가 될 수 있는 또는 넘어설 수 있는 국내 소셜게임 개발사 5곳이 5월 24일 소셜게임 & 소셜플랫폼 상암 컨퍼런스에 모였습니다. 간단하게 소개하고 넘어갈까요.

"모두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맘에 드는 문을 힘차게 두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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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플러스(송교석 팀장)

     - @pebblebeach, andysong@ahnlab.com, http://hedgeplus.net/

     - Catch me if you can  /  Happy Garden / Happy Town / HappyIdol(오픈예정) on nate, mixi

★ CookApps(박성민 대표)

    - http://www.cookapps.com/ 

    - Apps on facebook 

★ DEVSISTERS(이지훈 대표)

    - http://www.devsisters.com/ 

   - Alice’s Adventures / OvenBreak / iRodeo / obey / iWhack on iTunes 

★ 선데이토즈(이정웅 대표)

  - http://www.sundaytoz.com/

 - ANipang, ANipangtwist, ANi사천성, Dungeon Alive on nate, facebook, iTunes

★ 피버스튜디오(김대진 대표)

 - http://www.feverstudio.co.kr/v2/

 - Hide & Seek, Coffee for you, Army Defense on nate, facebook, mi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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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플러스의 현재와 미래!!



다섯곳의 소셜게임개발사중 안철수 연구소의 사내벤처팀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고슴도치플러스의 송교석팀장님의 발표가 먼저 시작 했습니다. 고슴도치플러스는 2006년에 12월부터 SNG에 눈을 뜨고 일찍이 소셜게임 시장을 연구하고 개척해왔다고 합니다. 그 당시는 SNG 자체의 의미도 없었고 국내에서는 시장조차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3년간 SNG 사업에 대해서 초석을 다져와서 그런지 개발한 소셜게임들의 내공이 상당히 높았고 현재는 네이트 앱스토에 게임을 서비스 하면서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고슴도치플러스는 그 동안 국내 최초 오픈소셜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인 '아이디테일(www.idtail.com)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소셜 플랫폼에서 다년간의 개발과 운영 노하우으로 바탕으로 지난 6월 부터 Catch me if you Can을 히트 시키면서 해피가든, 너는 펫, 바이러스 퇴치작전, 한자챌린지,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야용야옹, 바이러스퇴치작전(안철수연구소에서 특히!! 좋아했다던 그 게임!!) 등 소셜게임을 출시 하였고 최근 '해피아이돌(happyidol)이라는 소셜육성게임 런칭을 앞두고 있다라고 합니다. 

재미있는건..
고슴도치플러스는 소셜플랫폼인 네이트와 페이스북을 두고 어느 플랫폼에서 사업을 할가 고민을 하다 최근 네이트로 앱 스토어로 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네이트 앱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인데 이는 네이트의 소셜플랫폼으로써의 성장가능성을 고려한 선택이라 생각 되네요. 이외 예전에는 구미(gummy,일본), 믹시(MIXI,일본)과 같은 플랫폼도 이용 했고 앞으로는 안드로이드와 애플앱도 사업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 발표에서는 개발사들이 고려해야할 중요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네요. = ) 

[국내 소셜게임의 현재와 미래]
- 개발사 vs 플랫폼 
- 플랫폼의 성장속도
- 충분치 못한 매출액
- 짝사랑과 진입장벽

[국내 소셜게임 시장의 미래]
- 다양한 소셜플랫폼의 등장
- 소셜 플랫폼의 확대
- 플랫폼 간 경쟁을 통한 성장
- 해외로의 성공적인 진출
- 콘텐츠 업계의 관심
 
[소셜게임개발 시 고려사항]
- 타겟 유저(초단순 유저를 위함) : 게임을 안하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이다.
  (Our games are designed for non-gamers – Five minutes)
- 바이럴채널의 활용
  (accept the fact that channels are more important … )
- 적절한 소재의 선정
- 시장 진입 시기 ( 끝까지 남는 자가 성공한다. 선점도 중요하다. )
- 운영의 중요성! 모든건 운영이슈 (하드웨어/고객관리)
- 기획에 고객이 빠져있다.
- 언제 업데이트하고 언제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야하는지 아는 웹기획자가 소셜게임을 더 잘할수도 있다.
- 게임이 아닌 '소셜'게임이다.
- 수익모델(수익모델을 고려한 기획이 필요하다. 벤치마킹 대상이 너무 많다. 수익모델을 고려해라)
- 고객의 중요성(고객에 대한 케어 시스템 필요.)


CookApps가 들려주는 생생한 앱제작 경험담!!

CookApps가 우리나라 사람이 만들었다는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도 앱에서는 많이 봤지만 우리나라 기업일것이라고는 이번 컨퍼런스 다녀오기 전까지 몰랐으니까요. CookApps는 사실 국내에서는 활동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럴 만한게 시작 자체를 해외를 돌아다니며 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서비스를  초기부터 맨땅에 해딩하다 싶이한 젊은 박성민 대표(CEO)님과 Tylor Kim(CTO)님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CookApps의 성공요인을 보니..CookApps의 Lite Application을 목표로 100개가 넘는 앱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2007년도 Facebook F8 platform 오픈 때부터 시장에 뛰어들었고 2009년도에는 전체 앱통계가 DAU(일일방문자수) 20만, MAU(월간방문자수) 250만를 기록하며 일약 성공한 개발사 라인에서 앞달려 나가고 있죠. 

먼저 페이스북에서 소셜플랫폼에서 게임앱을 사용자들이 왜사용하는가? 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6가지 요소를 뽑았는데 소셜 게임을 하는 이유는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소셜기능과 자연스럽게 연계가 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 Invite Request
- Feed Publish
- Mail Service
- Like  
- Profile 
- Neighbor 

이어서 경험이 많은 기업 답게 몇몇 사례를 들려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줬습니다. 그 중에 와 닿았던 말은 해외 사람들이 앱을 잘 구매하는가?라는 질문에  빅맥하나에 $20를 주고 사먹는 사람들이다라고 이야기 하네요. 제 생각에도 $20를 주고 버거를 사먹는거와 $2를 주고 물고기 밥을 주는것을 같은 개념선상에서 보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이어서 앱수익과 가상화폐(Virtual Currency)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줬습니다. 

- Main VC Usage : 포커, 슬롯, 주사위(도박성)
- Sub VC 
Usage 
: 시물레이션 게임(사용자를 꾸준히 구매하도록 유도, 관계도)
- 3rd-Party
 Agency : 사용하면 수수료는 10%~30%를 받을 수 있다. 또는 오퍼가 있는데 광고가 있음. 
- Facebook Credit

여기에 DAU 기준으로 일반광고 수익과 1일 수익에 대해서 그 동안 축적해온 통계를 근거로 아래와 같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간단한 수치만으로도 소셜게임 DAU 당 가상화폐의 부가 가치가 얼마나 높은지 알수 있습니다.

   CPM DAU   1일 수익
 Advertising $0.5~ 10만명  $500
 Virtual Currency $150~ 10만명  $2,500

마지막으로 100개가 넘는 앱을 제작하며 얻은 제작사례를 바탕으로 앱 개발시 고려사항을 몇가지로 정리 해주셨습니다. 소셜게임 개발시 기본으로 생각할만한 될만한 지침이지 않나 싶네요. 

[Lite Application]
- 사용자에게 절대 부담을 주시말 것
- 영어에 둔한 사람도 쉽게 접근하도록 할 것
- Social Relation을 최대한 활용할 것 
- 앱 제작기간은 1주일 이내로 잡을 것 
- 씨드앱(Seed App,씨앗)을 고려하고 가치는 최대화 할 것 
- 재료는 널렸고 어떻게 맛있게 만들것인가에 충실할 것(CookApps 처럼?)

[Game Application]
- 배포는 언제나 무료를 지향할 것
- 오픈 시 부분 유료화를 동시에 시작 할 것
- 정확한 타겟팅을 할 것
- 고객과 24시간 소통 할 것
- 한국적인 디자인을 버려라
- 트랜드가 빠르다. 짧은 개발 주기를 갖어라. 

[App 제작시 진입전략]
(3~6개월)
- 초기에는 기획+개발+디자인 3명
- 적재적소에 공급하는 것이 우선(event app)
- 꾸준히 씨드 어플리케이션을 고려해야함
- Facebook Policy Team의 정책을 잘 수행해야합

(6~9개월)
- 팀구성정비(소셜기획자, 게임기획자, 소셜웹개발자 + 게임개발자 + 디자이너 등)
- 트랜드 게임파악 : 소셜게임세계에선 정체성 중요하다.
- 게임의 런칭시기와 완성도 조설(영원한 베타!!)

(9~12개월)
- 새로운트렌드파악
- 사용자증감에 따른 전략 개발
- 사용자 컨플레임 계속 받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하루에 업데이트를 수십번씩 할 수 도 있음. 
- 다문화 다국어 버전 준비
- 고객 감동 서비스 
- 크로스 프로모션(Seed) App 염두


DEVSISTERS의 캡 재미있는 '지속가능한' 기업되기


이지훈 대표님이 있는 DEVSISTERS는 최근에 보기 힘든 직원을 정말 가족처럼 생각하는 유쾌한 개발사였습니다. 강연중 대표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직원을 한 가족처럼 생각하고있었고 그들의 프로페셔널을 진정으로 믿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개발사 소개를 해달라고 했더니 직원들을 개인별로 소개한 유쾌한 프리젠테이젼은 사실 후기를 쓸게 없게 만들었지만 사진에 담긴 직원 개개인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자신감과 열정때문에 제가슴에 작은 미소를 짓게 해주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죠. = )

DEVSISTERS라는 회사는 Alice's Adventures, Ovenbreak, iRodeo, obey 등 애플앱에서 좀 놀아봤다는 사람은 이름만들어도 알만한 게임들을 개발한 실력파 스타트업 개발사 입니다. 2009년에 설립했으며 1년도 안되 흑자로 돌아섰고 2010년 4월에만 720,000 Downloads를 기록하며 현재는 11명이지만 근래 30명까지 충원예정에 있다고 관심있으신분들은 어서 달려드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유쾌하게 캡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지속가능한 기업 되기!!" - Devsisters

이지훈 대표님은 90%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망하는것을 봐왔다고 이야기 하면서 위 처럼 이야기 했습니다. 실질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OvenBreak 게임을 4단계에 걸쳐 고객피드백을 받아 레벨 난이도를 낮춰 접근 할 만큼 지독하리만큼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입장에서 개발을 한다고 합니다 . 그 방법이 성공 했기에 정말 1년도 안되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비전을 공유하며 기업 이미지 전달하기에 충분한 프리젠테이션이였습니다. /=)


선데이토즈가 들려주는 소셜게임이란? 


선데이토즈(SUNDAYTOZ)의 뜻에 숨겨진 사실에 대해서 아시나요?
선데이토즈는 이정웅 대표님를 포함한 총 개발자 3명이서 잘다니던 회사를 때려치고 나와서 만든 회사로 초기 사업구상 시 매주 '일요일'마다 모임전문업체 '토즈'에서 만나던 것을 기억하기 위해 만든 이름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창업자 포험 개발사 포함 3명이서 ANipang, Twist, 사천성등 만들어 국내 네이트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 회사입니다. 

[선데이토즈 정보]
- 어도비 커뮤니티 프로페셔널
- NHN 한게임플래시 게임팀 플래시게임개발업무 담당
- 2007년 창업, 창업자 3명, 모두 개발자 (사무실이 없어서 일요일에 토즈에 모여서 창업을 시작함.)
- Anipang(쥬키퍼) : 40만 / ani사청성(짝맞추기) : 80만 / 아쿠아 스토리 (한달만에 40만명,, 점점 성장)

"소셜게임은 서비스이다. 운영의 묘를 살려야, 회사가 산다!!"

다년간 회사를 끌어오면서 이정웅 대표가 중요하게 생가하는 한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운영"이라고 하네요. 어떤 게임은 폭증하는 트레픽을 감당 못하는 서버문제로 동접자가 올라가다가 운영을 잘 못해서 회사가 망한 사례를 봐왔다면서 운영이라고 하는 것은 서비스와 하드웨어의 양면을 잘 아야 한다고 진입하는 게임 개발사들에게 전하면서 소셜게임의 라이프 사이클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소셜게임의 라이프 사이클]
1) 마케팅을 통한 Seed 단계
2) 플랫폼의 바이럴 채널을 통한 자체 증식
3) 부분유료화로 수익 극대화(운영노하우를 통한 테크닉이 필요함.)
“게임플랫폼 개발사는 크로스프로모션 잔략이 필요함.!! 한가지 게임으로만은 힘들다. 지속적인 게임을 만들어 크로스프로모션으로 상호간 유입을 시켜야함. “

이외 또 소셜게임은 서드파티와의 페이먼트 시스템에서 
국내 소셜게임은 페이스북(7:3)과 네이트 앱 스토어(7:3)이고 일본도 
일본도 Mexi 7:3인데 중국 
카이신왕 9:1 이라고 말하길래 당연히 개발자에게 9를 주는줄 알았더니 개발사가 1을 가져간다고 하네요.. ㅎㅎ 역시 중국이라는 나라는 저의 개념으로는 도저히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국내시장 개발사 동향에 대해서도 소개를 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의 나온
고슴도치플러스(8개 런칭,160만회원) / 데브시스터즈(50만명 회원) / 피버스튜디오(70만명) / 루비콘게임즈(표철민 대표,4만회원) 까지 종합된 회원수를 
듣고 나니 선데이토즈가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페이스북과 네이트의 다른점 여러분들 이거 아시나요?
Seed!! 네이트 앱스토어 메인에 올라가면 많은 시드와 트래픽을 받게 되나 트레픽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내려갈수도 있다. 하니 네이트에 올릴때는 트레픽 관리를 더욱 잘해야한다고 합니다. 트위터는 앱을 메인에 띄어주는 요소가 없다고 하네요. 네이트에서는 Seed 를 얻을 수 있수도 있으나 썩은씨드있수도 있다는 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마무리하며 시작하는 개발사에게 이렇게 전달을 하네요.
- 플랫폼 특징에 따른 성공전략이 다르니 주의깊게 봐야한다. 
- 플랫폼에는 메인페이지가 있는가?
- 페이스북 크래딧와 네이트의 도토리등 유사한 페이먼트로 잘 알아보자
- 현재는 육성 시뮬레이션류의 게임이 강세이다. 


피버스튜디오의 가장중요한 개발목표는 "재미" 



피버스튜디오을 3년간 운영해온 김대진 대표님은 피버스튜디오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 하며 발표를 시작하였습니다. "
피버의 가장 중요한 개발 목표는 “재미” 
 재미있지 않으면 게임이 아니다. 
구성원도 마찮가지 Fever!! 피버!!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게임컨텐츠를 만들왔으며 
피버는 네이트 게임평점1위이다!!"
자신감이 보이는 말이었습니다. ㅎ위 캐릭터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정말 피버에는 Social Holic!! 정신으로 
모두가 함께 공감하며 소셜게임을 만들고 소셜게임으로 보다 즐거워지는 직원들의 생활을 이야기 했는데 피버 역시 직원을 우선시 하는 마인드가 돋보였습니다. = )

그리고 모두가 함께 이야기하며 만든다라고 했는데 예를들어 서로 함께 게임을 하면서 운영이슈를 업데이트에 반영한다고 합니다. 소셜게임이다보니.. 역시 실시간으로 말이죠 ㅎㅎ 해서 이러한 소셜적인 직원들의 참여가 피버에 찾아온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며 아래와 같은 숫자로 피버를 소개합니다. 

20명의 개발인력
3년 회사 업력
6~8년정도 팀장급 함께 일함.
6개월간 6개의 소셜 게임
3개의 미들코어 타이틀 숫자

저렇게 보고나니 어느정도는 일목요연하게 회사의 규모가 정리가 되네요 : - ) 3년간 수많은 고민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회사를 키어온 피버스튜디어는 다른 어느회사와 다르게 탄탄한 기업가 정신이 묻어났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현재 피버는 주목받는 소셜 게임개발사이고 
소셜게임으로 다양해진 비즈니스(b2b, b3c, ingameAD, promotion) 시장을 함께 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피버스튜디오는 다양한 플랫폼과 유료화를 경험하였는데 
멀티플랫폼 시대에 맞게 
임배디드 플랫폼 에서도 개발을 하였고 
유무선 연동 게임한 모바일 기반의 소셜 게임을 중점적으로 봐야한다고 이야기 하며 
소셜시티 / 위룰 / 마피아 등 모바일 앱으로 개발 되었음을 강조하며 소셜게임의 멀티플랫폼의 중요성을 어필하였습니다. 

피버 역시 커가는 회사 규모에 맞게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고 하니 많은 관심 주시길 바랍니다. 
= )

마지막으로 김대진 대표는 
‘소셜’ 이라는 키워드가 가져온 변화,
 소셜 키워드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은 어디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정답은 바로 소셜게임 분야 입니다. 
혼자해도 재미있고 함께하면 더 재미있는 소셜게임, 
 비게이머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소셜게임발사는
 개발사를 넘어 플랫폼과 경쟁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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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글을 마치며...

책을 읽으려면 책을 써야한다는 말처럼 전문 분야가 아닌지라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길게 써보았습니다. 저 역시 수년전에 N게임사에서 SNS와 SNG를 기획하며 웹서비스와 라이트게임 시장잠재력에 대해서는 익히 경험을 하며 시장형성과 소셜그래프를 그려봤지만 지금 부는 가열차고 뜨거운 바람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웹서비스와 모바일디바이스 그리고 개인 네트워크의 폭팔적인 융합이라는 의미를 정의하고자 소셜이라는 키워드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기이며 이런 시대와 문화적 코드 위에 숨어있는 진정한 인사이트를 명확히 파악하고 접근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 입니다. 

위 대표님들도 이야기 하셨지만 제가 그날의 소셜게임 개발사의 이야기를 듣고 소셜게임을 준비하시는 많은 개발자분들에게 감히 제언을 하나 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혁명시대입니다.

"무엇을 생각하던 그 이상을 꿈꾸세요!"

소셜게임은 페이스북을 넘어서 독자적인 소셜 오픈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SNS가 아닌 SNG로 페이스북과 징가를 넘어설 수 있는 기업이 탄생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컨퍼런스 발표자료]
Posted by Stareverun :
조금 된 강의자료이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획전문가 과정으로 기본을 배울수 있는 좋은 과정이 있네요. 온라인 교육전문서비스인 비즈델리(http://www.bizdeli.com)에서 나온 기획 교육과정으로 김태우님과 같은 뛰어난 강사분들과 생각보다 괜찮은 커리큘럼으로 나온것 같아 소개 합니다. 단 ,내용은 좋은데 조금 옛것이라는 것과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비용이 좀 더 저렴하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들을수 있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런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운영 및 준비 중인 업체의 실무 담당자
  2.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기존 서비스에 적용하기 원하는 실무 담당자
  3. 포털 및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서 관련 서비스를 기획하는 웹기획자
  4. 웹2.0 트렌드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


◎ 이 과정의 목표는?

  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비즈니스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전망한다.
  2. 해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3. 한국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성공 모델을 제안한다.
  4. 국내 소셜 네트워크의 실제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살펴본다.


◎ 이 과정의 핵심가치

    웹2.0은 인터넷이 지배하는 세상에 변화를 몰고 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의 기본 개념과 관점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업무에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 입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획 전문가 과정 2기 패키지를 통해서 SNS의 비즈니스적 활용 가치 및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을것입니다. 

    첫번째 세션
    진정한 웹 2.0은 누구나 접근가능하고 그로 인해 사람이 중심이 되어가는 구조로 변화하며 사람간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 소셜 네트워크가 발전할 것입니다. 웹에서는 기업이나 거대 미디어의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어 개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창출될 것입니다.
    태우's log의 김태우 운영자와 함께 웹의 본질,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의 형성이라는 주제로 웹 2.0 시대 온라인 네트워크에 대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세션
    웹 2.0 시대가 형성되면서 소셜 네트워크의 분야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서비스의 사용자 또는 서비스의 기획자로서 소셜 네트워크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관계의 차원을 정리하여 실무에 적절하게 적용시킬수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온라인 서비스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석 방법을 사이람 김강민 이사의 강의를 통해 살펴보면서, 기존의 서비스를 재창조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세션
    웹 2.0 시대가 형성되면서 많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사용자들의 Need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서비스도 발생합니다. 어떻게 하면 점점 중요성이 커져가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여러 분야에서 접목 시킬수 있고, 발전시킬수 있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김지현 팀장의 강의를 통해 한국형 소셜네트워크의 한계와 신성장 동력을 파악하고 앞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추구해야 하는 가치와 나아갈 방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네번째 세션
    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아니다? SNS는 바로 소셜 네트워크 솔루션입니다. 또한 SNS는 더이상 대세가 아닌 필수로써 이제는 SNS 2.0 에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SNS 2.0의 추세는 personal resource이고, PRP의 중요성은 갈수록 증대되고 있습니다. 미래의 SNS를 전망해보고, 지금까지의 다양한 서비스 사례를 통해'SNS & 모바일'에 대하여 옴니텔 지윤성 부장과 함께 살펴보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세부내용

Agenda

2시간
18분
웹 패러다임의 진화와 사용자 니즈의 변화 이해
  • 1. 웹의 본질
  • 연결성이 변화시킨 것: 구조의 변화
  • 연결성의 진화: 페이지, 정보, 개념, 기관, 그리고 '사람'
  • 2. 미코노미의 대두
  • 사람이 중심이다. 사람이 everything이다.
  • 사람과 연결성
  • 모두 연결되고 싶어한다. 모두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 3. SNS의 본질, 그리고 확장
  • 우리가 본 것: 싸이월드,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 우리가 보기 시작한 것: Zazzle, Prosper
  • 우리가 몰랐던 것: 질러넷, 팝펀딩, HotOrNot
김태우 운영자
태우's log

개별수강시 
77,000원


2시간
11분
기획자의 안목을 넓혀 줄 SNS 학문적 이론 탐구
  • 1. 소셜 네트워크의 개요 및 기본 개념
  • 기획자로서 온라인 관계를 보는 관점의 전환(네트워크 관점)
  • 온라인 네트워크의 가치 및 중요성
  • 소셜 네트워크의 기본 개념
  • 2. 온라인상의 관계 및 네트워크 모델링 방법
  • 다양한 온라인 관계 및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
  • 개체 관계 매트릭스(Entity Relationship Matrix) 작성 및 활용방법
  • 3. 데이터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인텔리전스에 대한 이해
  • 소셜 네트워크 데이터에 대한 개념적/물리적 모델링
  • 소셜 네트워크 분석(SNA)의 개념 및 지표에 대한 이해
  • 소셜 네트워크 인텔리전스의 가치와 사례
  • 4.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
  • 소셜 소프트웨어/소셜 컴퓨팅의 개념
  •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4단계 방법
김강민 이사
사이람

개별수강시 
99,000원


2시간
22분
국내외 최신 SNS 핫이슈 및 인사이트 탐구
  • 0. ICE BREAK
  • 도대체 SNS가 무엇인가?
  • 어떤 서비스가 SNS인가?
  • SNS의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은?
  • 1. 한국 SNS의 현주소
  • 커뮤니케이션 속의 관계
  • 커뮤니티 속의 관계
  • 콘텐츠에 기반한 관계
  • 실패한 한국형 소셜네트워크의한계
  • 각 포탈의 플랫폼 장악을 향한 방안과 목적
  • 2. SNS 들여다보기
  • 포탈의 신성장동력의 부재
  • 신생 벤처들의 시도와 한계
  • 서비스의 체험
  • 3. SNS에 대한 인사이트
  • 소셜 서비스의 기본요소
  • SNS의 TIP
  • SNS 전망
김지현 팀장
다음커뮤니케이션

개별수강시 
99,000원


2시간
12분
SNS 실제 기획 사례 및 SNS 기획 핵심 포인트 점검
  • 1. Collaboration & CrowdSourcing
  • Collaboration & Community
  • Crowd sourcing
  • 2. What is mobile UCC & SNS
  • Real UCC - Mobile UCC
  • SNS 1.0
  • 3. PRP
  • What is PRP
  • PRP+SNS=SNS 2.0
  • 4. SNS 2.0
  • Functional Overview
  • Device & Personal Relationship
  • 5. Mobile SNS Now!
  • 6. Mobile SNS 2.0 & BM
  • Social Sharing
  • Social Query & Social Search
  • 7. SNS Future & Cases
  • SNS with Widget
지윤성 부장
옴니텔

개별수강시 
99,000원




◎ 강사소개

김태우 운영자 / 태우's log 

 블로그 (태우's log - web 2.0 and beyond) 운영자 
 前 삼성SDS 선임연구원 
 Regular Contributor, Micro Media Corporation 
 코넬대학교 컴퓨터과학 학/석사 

김강민 이사 /(주)사이람

 SK텔레콤 Social Network Analysis 컨설팅(2007)
 부동산뱅크 커뮤니티 서비스 기획 컨설팅(2006)
 다음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네트워크 분석 컨설팅(2004)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닷컴 관계관리서비스 기획 컨설팅(2002)
 소셜 네트워크 분석 및 소셜 네트워킹 방법에 관한 기업/기관 강의 및 강연(국무조정실, LG전자,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원자력안전기술연구원, 한국과학재단, KAIST 지식경영연구센터, MS아키텍트 포럼, 고려대, 이화여대, 단국대, 한밭대, 동명대 등)

김지현 팀장 /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Daum 서비스전략팀 팀장
 前, 충주대학교 전자계산학과 겸임교수 
 디지털 비즈니스와 IT 제품의 리뷰를 제공하는 디지털 세상속으로 블로그 운영 ( www.oojoo.co.kr

[저서]
 대한민국 E-비즈니스 성공 리포트 외 35여권

지윤성 부장 / 한컴씽크프리

 現 한컴씽크프리 사업기획팀
 前 옴니텔 무선서비스플랫폼사업팀 부장
 Lexus-CW 마케팅 이사
 Oricon-CNS New media 사업담당 이사 
 싸이월드 
 명지대학교 정보통신경영대학원 석사 


◎ 내용 맛 보기


웹 2.0의 등장으로 사회가 분산됨
1 mode:성질이 같은 노드들간의 관계 2 mode : 이질적인 노드들간의 관계
소셜 네트워크 관점에서의 시스템 환경
소셜 네트워크의 복합적 속성



조금 된 자료이긴 하지만 SNS의 기본을 공부하시고 싶은신 분들은  http://www.bizdeli.com/online/detail.asp?pfid=S2256 에서 신청하시고 들으실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들어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 )
Posted by Stareverun :

(출처 : http://www.piercemattiepublicrelations.com/social_media_pr/)



1. Over 50% of the world’s population is under 30-years-old
세계 인구의 50%는 30대 이하의 연령이다.
 

2. 96% of them have joined a social network
그들의 96%가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다. 
 

3. Facebook tops Google for weekly traffic in the U.S.
Facebook은 미국의 주간 트래픽에 있어서 Google을 뛰어넘었다.
 

4.Social Media has overtaken porn as the #1 activity on the Web
소셜 미디어는 포르노를 제외하고, 웹상에서 가장 높은 액티비티를 지닌다.
 

5. 1 out of 8 couples married in the U.S. last year met via social media
작년 미국에서 결혼한 커플의 8쌍 중 1 쌍은 소셜 미디어로 만났다.
 

6. Years to Reach 50 millions Users:  Radio (38 Years), TV (13 Years), Internet (4 Years), iPod (3 Years)
이용자 5000만 명으로까지 걸린 시간, 라디오 38년, TV 13년, 인터넷 4년, 아이팟 3년.
 

7. Facebook added over 200 million users in less than a year
Facebook은 지난 1년 동안 2억 명 이상의 유저를 불러 모았다.
 

8. iPhone applications hit 1 billion in 9 months
iPhone 어플리케이션은 9개월 동안 1억 회의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9. We don’t have a choice on whether we DO social media, the question is how well we DO it.”
우리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선택의 여지는 없다.

문제는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이다.
 

10. If Facebook were a country it would be the world’s 3rd largest ahead of the United States and only behind China and India
만약 Facebook이 나라였다면, 미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3번 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된다.

 

11. Yet, QQ and Renren dominate China
게다가 중국에서는 QQ와 Renren이 소셜 네트워크에 있어서 기타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다.
 

12. 2009 US Department of Education study revealed that on average, online students out performed those receiving face-to-face instruction
2009년 미국 교육청의 조사에서, 평균으로 하면 온라인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의 수가, 실제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 보다 (성적에서)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13. 80% of companies use social media for recruitment; % of these using LinkedIn 95%
80%의 기업이 취업 공고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그 중 95%는 LinkedIn이다.

 

14. The fastest growing segment on Facebook is 55-65 year-old females
Facebook에서 현재 가장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연령 층은 55-65세의 여성이다.

 

15. Ashton Kutcher and Ellen Degeneres (combined) have more Twitter followers than the  populations of Ireland, Norway, or Panama
Ashton Kutcher 486만 명, Ellen Degeneres 2개의 계정을 합해 469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는 아일랜드, 노르웨이 그리고 파나마의 인구보다도 많은 숫자이다.

 

16. 50% of the mobile Internet traffic in the UK is for Facebook…people update anywhere, anytime…imagine what that means for bad customer experiences?
영국의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의 50%는 Facebook이다. 사람들은 언제 어디에서도 자신의 계정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만약 이것이 당신의 브랜드에 악 영향을 미치는 고객 메시지라고 생각해보라.  
 

17. Generation Y and Z consider e-mail passé – some universities have stopped distributing e-mail accounts
제너레이션 Y(21-35 세)와 제너레이션 Z(6-20 세)는 e 메일은 시대에 뒤쳐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미 몇 몇의 대학에서는 메일 계정의 배포를 중단했다.
 

18. Instead they are distributing: eReaders + iPads + Tablets
그 대신에 그들은 전자서적 리더기와 iPad를 배포하고 있다.
 

19. What happens in Vegas stays on YouTube, Flickr, Twitter, Facebook…
What happens in Vegas stays in Vegas의 광고 카피를 인용

라스베가스의 정보를 라스베가스 이외에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20. The #2 largest search engine in the world is YouTube
세계 2위의 검색 엔진은 Youtube이다.
 

21. While you watch this 100+ hours of video will be uploaded to YouTube
이 영상를 보고 있는 동안, 100시간 이상의 동영상이 YouTube에 업로드 되고 있다.
 

22. Wikipedia has over 15 million articles…studies show it’s more accurate than Encyclopedia Britannica…78% of these articles are non-English
Wikipedia는 1500만 건 이상의 정보를 등록하고 있다.

이는 영국 백과서전보다 정확하다. 또한 Wikipedia의 78%가 영어 이외의 언어로 등록되어 있다.

 

23. There are over 200,000,000 Blogs
블로그 수는 2억을 넘었다.

 

24. Because of the speed in which social media enables communication, word of mouth now becomes world of mouth
소셜 미디어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의 가속으로 Word of month, 입소문은 World of moth가 되었다.
 

25. If you were paid a $1 for every time an article was posted on Wikipedia you would earn $156.23 per hour
만약, 당신이 Wikipedia에 하나의 기사를 투고하는 것으로 1 달러를 받는다고 가정한다면, 당신의 시급은 156.23 달러가 된다.

26. 25% of search results for the World’s Top 20 largest brands are links to user-generated content
세계 톱 브랜드 20개의 검색 결과 중 25%는 유저가 만든 콘텐츠, UGC이다. 
 

27. 34% of bloggers post opinions about products & brands
블로거의 34%는 제품 및 브랜드에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다. 
 

28. Do you like what they are saying about your brand? You better
당신은 당신의 브랜드에 대한 그들의 말을 좋아하는가.

 

29. People care more about how their social graph ranks products and services  than how Google ranks them
사람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Google의 페이지랭크 보다 인맥 상의 평가에 주의를 갖는다.
 

30. 78% of consumers trust peer recommendations 
소비자의 78%가 친구의 이야기를 믿는다. 
 

31. Only 14% trust advertisements
반면 소비자의 14%만이 광고의 내용을 믿는다.

 

32. Only 18% of traditional TV campaigns generate a positive ROI
TV 캠페인의 18%만이 긍정적인 ROI를 창출하고 있다.

 

33. 90% of people that can TiVo ads do
90%의 사람들이 광고를 자동적으로 제거하는 HDD 레코더, TiVo ads를 통해 Tv 광고를 커트하고 있다.
 

34. Kindle eBooks Outsold Paper Books on Christmas
2009년 크리스마스, Kindle판 전자서적 판매량이 진짜 서적판매량을 뛰어넘었다. 
  

35. 24 of the 25 largest newspapers are experiencing record declines in circulation
대형 신문 회사 25개 중, 24개의 신문은 기록적인 적자로 돌아섰다.
 

36. 60 millions status updates happen on Facebook daily
Facebook에서는 매일 6000만 건의 업데이트가 발생하고 있다.
 

37. We no longer search for the news, the news finds us
우리는 이미 뉴스를 찾지 않는다. 뉴스가 우리를 발견한다.
 

38. We will no longer search for products and services, they will find us via social media
우리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탐색하지 않게 될 것이다.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들을 발견할 것이다. 
 

39. Social Media isn’t a fad, it’s a fundamental shift in the way we communicate
소셜 미디어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 근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혁신이다.

 

40. Successful companies in social media act more like Dale Carnegie and less like Mad Men. Listening first, selling second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성공한 기업은, Mad Men(광고를 판매하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하는 광고 대행사를 그린 드라마)과 같은 타입이 아닌, Dale Carnegie과 같은 행동이 필요하다. 우선 이야기를 경청하자. 판매는 그 다음이다.  

 

41. The ROI of social media is that your business will still exist in 5 years
소셜 미디어의 투자 효과는 무엇인가. 그것은 당신의 비즈니스가 5년 후에도 존재하는 가를 결정짓는 요소이다. 



원문출처 : 카피앤커피라이터(http://www.cyworld.com/coffee_lighter/396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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