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wise은 한주간의 온라인 순위를 확인 할 수 있는 곳으로 전체 웹사이트의 Top 20위 까지의 Best 웹 사이트부터 Search Engine Volume과 Visits 그리고 Social Networking Web Sites까지의 정보를 제공 하는 곳입니다. 

소셜네트워킹 웹사이트에서는 방문자 순으로 역시 페이스북이 반연 1위이네요.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극심한 Visits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거기에 Tagged라는 서비스에 눈길이 가네요. 

미국에서의 웹서비스를 하거나 미국 웹서비스 랭킹이 궁금하신분들 참고하세요 = )

http://www.hitwise.com/us/datacenter/main/dashboard-10133.html


Top 20 Social Networking Websites The following report shows websites
for the industry 'Computers and Internet - Social Networking and
Forums', ranked by Visits for the week ending 07/10/2010. Rank Website

Visits
1. Facebook  55.64%
2. YouTube  16.80%
3. MySpace  10.75%
4. Twitter  1.17%
5. Yahoo! Answers  0.92%
6. Tagged  0.91%
7. myYearbook  0.68%
8. Windows Live Home  0.41%
9. Mylife  0.36%
10. MocoSpace  0.35%
11. Club Penguin  0.25%
12. Classmates  0.25%
13. Yahoo! Buzz Index  0.20%
14. Yelp  0.20%
15. Linkedin  0.20%
16. Yahoo! Groups  0.19%
17. myYearbook Chatter  0.16%
18. Fantage  0.15%
19. IMVU  0.15%
20. HubPages  0.15%




Posted by Stareverun :
 


페이스북 VS. 구글

최근 구글의 주가 30%(약 75조)가 떨어지고 페이스북 이용자 15개월 만에 3억명이나 증가해
구글 고민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기술의 구글 '감성의 페이스북'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요. 구글은 방문자가 그리고 페이스북은 체류시간이 서로 으뜸인데 과연 어느쪽이 승자가
될지 궁금하네요. 관련 기사 함께 읽어 보시죠.


페이스북, 여행리뷰 사이트 넥스트스탑 인수

최근 구글에 이어 페이스북도 여행 사이트를 인수 했습니다. 8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여행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넥스트 스툽(NEXTSTOP)을
인수했는데요. 넥스트스탑은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2년동안 사용자들에게 우리
주위의 세계를 사용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며 "이번에 여러분에게 알릴 소식은
우리가 페이스북에 인수 됐다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얼마전에는 구글이 항공 정보 제공업체인 ITA 소프트웨어를 7억 달러에 인수했었죠... )

원문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65576

Posted by Stareverun :


트위터를 더 좋게 만드는 10가지 기능들

1. Enable grouping of friends and followers (팔로워와 친구간 그룹핑 기능 활성화)
2. Auto Complete in Tweets (자동 완성 기능)
3. Text links in tweets (텍스트 링크 기능)
4. Tweets-threading (트윗 스레드 기능)
5. Allow Tweets directed to a group of people ("group tweet") (그룹 트윗 기능 허용)
6. Display meta data through hover tooltips (메타데이 툴팁 기능)
7. Use the sidebar more effectively to display information (효과적으로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슬라이드바 사용)
8. Add a page that displays tweets mentioning your username (사용자명이 멘션된 트윗들을 표시해주는 페이지) 
9. Highlight specific users, deemphasize others in feed (하이라이트 기능) 
10. 10. Add a Built-in URL shortener (단축 URL 만들기)

(2009년 해외 블로그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이중 적용된 기능도 있고 아직 구현 안된 기능들도 있네요.)



페이스북 관련 재미있는 액세서리 10선

1. 페이스북의 생일 '알림' 카드(Facebook Reminder Birthday Card)
2. Bonatoo.co.uk 페이스북/영화 티셔츠(Bonaroo Facebook/Movie T-Shirts)
3. 페이스북 상태표시 머그잔(Facebook Status Mug)
4. 페이스북 스탬프(Facebook Like and Dislike Stamps)
5. '내 인생을 망친 페이스북' 시계(Facebook Ruined My Life Watch)
6. 페이스북 데칼(Facebook Wall Decal)
7. 맞춤 페이스북 문구(Personalized Facebook Stationery)
8. 명예의 책(Book of Fame)
9. 페이스북 마우스패드(Facebook Mousepad)
10. 안티-팜빌 티셔츠(Anti-Farmville T-Shirt)
Posted by Stareverun :
해외에서 지난 2009년 3월에 쓴글을 간단하게 번역해봤습니다.(http://sixrevisions.com/web_design/10-features-that-will-make-twitter-better/) 트위터 유저들이 바라는 기능에 대해서 적은 글인데 
여기서 이야기 하는 일부는 반영이 되어 기능에 추가 되기도 했네요. 앞으로 트위터가 추가해야 할 기능이 많은데 어떤 기능을 어느 위치에 Add on 하느냐의 귀추가 주목 됩니다. 개인적으로 텍스트 링크가 맘에 드네요 : )


10 Features That Will Make Twitter Better
트위터를 더 좋게 만드는 10가지 기능들


1. Enable grouping of friends and followers
(팔로워와 친구간 그룹핑 기능 활성화)
너무 많은 트윗 때문에 정신없던 타임라인을 그룹핑 기능을 통해 Local Group, Co-workers 같은 그룹으로 관리할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는글.. 현재는 리스트로 구현 되었습니다. 
Grouping of friends


2. Auto Complete in Tweets
(자동 완성 기능)
이거 정말 좋은 기능이네요. 포털 검색창의 자동완성과 같은 기능으로 '@'후 멘션을 날릴 사용자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능입니다. '#' 해쉬태그에도 적용이 되는군요. 이기능은 아직 구현 안되었죠. 
An example showing the auto complete feature when typing a username.


3. Text links in tweets
(텍스트 링크 기능)
140자 트윗안에 텍스트 링크를 넣을 수 있는 기능을 이야기 합니다. 텍스트 하이퍼링크를 통해 짧은 140자 트윗의 정보 전달력이 높아지겠네요. 
Allowing text hyperlinks in tweets.


4. Tweets-threading
(트윗 스레드 기능)
이제 트위터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기에 좋은 기능인 스레드(댓글,줄기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스레드에 엮인 글들을 보며 트윗 사용자는 대화에 보다 쉽게 참여할 것이고 파급효과가 더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건 구현을 안하네요. 
A screen shot of threaded tweets.
Figure 3 show how threaded comments could look.


5. Allow Tweets directed to a group of people ("group tweet")
(그룹 트윗 기능 허용)
double @ serves(@@) 기능을 사용하여 자신의 그룹안의 사람들에게 단체로 트윗을 보낼수가 있습니다..
ㅎㅎ 이기능은 없습니다.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Group-tweeting.
Figure 4 shows a possible syntax for tweets directed to a group of users using a double @ synax.


6. Display meta data through hover tooltips
(메타데이 툴팁 기능)
트윗에 노출된 유저이름에 마우스 롤오버 시 해당 유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툴팁 기능입니다.  Followers / updates / bio 정보를 툴팁을 통해 제공하면 좋겠다는글로 현재는 더 좋은 버전으로 개발 되어 있습니다. 
Tooltips example.


7. Use the sidebar more effectively to display information
(효과적으로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슬라이드바 사용)
일반 블로그 사이바 처럼 앞으로는 트위터의 슬라이드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Most Recent Replies - 최신회신내용' 또는 'Most Used #hashtags - 가장많이 사용한 해쉬태그' 등의 정보들을 표시 하면 어떨까 하는글로 현재는 어느정도 구현이 되어 있죠.  
Using the side bar of Twitter more effectively.Figure 5 shows a "Recent @Replies" and "Popular #hashtags" section on the side bar.

8. Add a page that displays tweets mentioning your username
(사용자명이 멘션된 트윗들을 표시해주는 페이지), 현재는 구현 되어 있죠. 제 계정인 @Stareverun을 클릭하면 나와 엮인 트윗들이 나옵니다. 
Add a page showing tweets in which the user is mentioned.


9. Highlight specific users, deemphasize others in feed
(하이라이트 기능) 
이 기능 정말 좋네요. 중요하지 않은 피드들 사이에서 중요한 유저를 하이라이트로 처리해주는 기능입니다.
Highlight specific users.Figure 6 shows the first tweet as being highlighted, and the second tweet being deemphasized. The third tweet is how tweets normally look like in the current interface.


10. 10. Add a Built-in URL shortener
(단축 URL 만들기)
Example interface of built-in URL shortener on Twitter.
Posted by Stareverun :
일 새벽에 mashable의 블로그에서 트위터가 소셜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한 몇가지 힌트를 아래와 같이 날려 주었습니다. 트위터가 향후 서비스할 소셜 위치기반 네트워크 서비스는 바로 "트위터플레이스(TwitterPlaces)" 라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한가지는
트위터플레이스는 기존 위치기반 업체인 포스퀘어 그리고 고왈라와도 윈윈전략을 통한 매쉬업의 발전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인데 아래 보시면  

전일 트위터의 Othman Laraki는 회사블로그에.. 
“Location is a key component of these tweets, so we worked closely with both companies to associate a Twitter Place with Tweets generated by these services,” 라고 적어 놨는데 대충 읽어보면 위치는 트윗의 핵심적인 요소이고 포스퀘어와 고왈라에서 생성된 트윗으로 밀접한 관계속에서 성공하겠다는 말입니다. (뭐 결국은 서드파티일테고.. 윈윈하는척하며 서로 경쟁 할 구조 같습니다..)

아래 공개된 UI를 보면 트위터플레이스가 어떻게 진행 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빅딜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스타트업과 서비스 매쉬업을 준비하는 서드파티 같은 경우 조금 더 타게팅된 서비스를 기획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나 생각 해봅니다. 




Posted by Stareverun :
사실 제목은 거창하나 쿡IPTV가 진정한 소셜TV가 되길 바라는 아쉬운 마음에 쓰는 글입니다. 

오늘 네덜란드와 덴마크의 E조 월드컵 경기를 보며 지난주 부터 새롭게 시작한 olleh kt 의 서비스 '쿡TV트윗'를 사용해본 점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KT에서 소개하는 '쿡TV트윗'은 단순히 트위터를 TV에서 즐길 수 있게 했다는 걸 넘어, SNS의 3Screen을 국내 최초로 구현, 제공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3Screen이란 하나의 콘텐츠를 PC - TV - Mobile과 같은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차세대 서비스입니다.)

'쿡TV트윗'는 웹과 마찬가지로 140자 이내 단문 텍스트 입력을 지원하며 TV에서 작성한 트윗을 팔로우를 맺은 이웃들과 공유하게 되는데 쉽게 말해 기존의 트위터 계정으로 QOOKTV에서 로그인해서 웹과 모바일의 연동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쿡TV트윗'을 직접 사용해본 사용법과 사용 후기를 다음과 같습니다. 

[로그인]

위와 같이 '쿡TV트윗'로 접속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동로그인 기능으로 첫 로그인 후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간편하지 않습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 입력하는데 리포컨 자판이 익숙치않아서 몇분동안 헤매이다 화면만 가리다가 결국 와이프에게 한소리 들었네요~ "빨리좀해~~~"라고요. ㅎㅎ)

[최소화 기능]

위 기능은 트윗 최소화 기능입니다. olleh kt 에서 
쿡TV트윗의 최소화 기능을 소개하기를 
쿡TV트윗 서비스는 플랫폼이 TV이기 때문에 TV 시청과 트위터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데 최적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직접사용해보니 최소화 기능이 없으면 화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쿡TV트윗을 사용할 자신이 없어지네요 ㅎㅎ 

그만큼 
쿡TV트위의 최소화 기능은 UI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 그리고 최소화 모드에서는 새로 고침 기능을 제공 하는데 최신트윗으로 Refresh 할 수 있습니다. [확인] 키 없어도 3분마다 Refresh 되니 편리하긴 하나 실시간 마이크로 블로깅에 3분은 '실시간' 을 빼고 이야기 해야 할것 같네요~ 

[트윗쓰기]

140자에서 95자 남았으니 정확히 65자 쓰는데 5분넘게 걸린것 같습니다.(저에게 문제가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디스플레이와 자판의 거리가 멀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것인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위에 트윗날린 그대로 리모컨으로 글쓰기 정말 머같습니다. ㅎ 제가 저위에 65자를 쓰면서 "왜? 내가 지금 리모컨으로 글을 쓰고 있지? 왜? 왜?? 왜???" 라는 답답함만.. ㅎㅎ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임을 다시 상기시키며 써나가봅니다. (리모콘 자판문제는 진정으로 소셜TV가 되기위해 해결해야 하는 가장 큰 인터랙션 요인으로 생각 됩니다.)

[트윗 리스트]

리스트를 보니.. 
그 흔한 투명도 조차 고려하지 않고 화면의 절반을 가리고 있고 UX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해당 리스트는 가급적 보고있는 TV에 관련된 정보에 대한 리스트와 트윗을 뿌려주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굳이, 모바일과 웹에서 같은 접근 방식으로 필터링 되지 않은 글들이 화면의 절반을 차지하는것을 참으면서 까지 쿡TV티윗을 사용할 필요는 없을테니깐 말이죠. 

이외 olleh kt에서는 쿡TV티윗의 기능으로 [트윗 미리보기], [트렌드 목록 보기], [검색 기능], [친구 찾기] 등을 소개하였는데 모바일과 웹 트위터에서 제공가는 기본적인 기능들은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 사용 후 아쉬운점 몇 가지 리스트를 끝으로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 

※ 아쉬운점
1. IPTV 네트웍망의 문제인지 화면이 전환될 때마다의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2. 해쉬태그를 이용해서 또는 리트스 팔로윙을 통해서라도 해당 컨텐츠(TV채널)을 이용하는 시청자간의 글들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UI에 대한 고민이 더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외람된 말이지만 '쿡TV트윗'을 개발하신 분들이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맞나 하는 의심들 정도로 트위터 사용자에게 불편한 가독을 제공합니다. 

마무리하며.. 

'쿡TV트윗' IPTV에서 트위터를 이렇게 장착 될 수 있는 아웃풋을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보여준 사례 같으나 이와 같은 좋은 시도에서 보다 진보해서 진정한 소셜TV로서 TV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3screen으로써의 역할을 하는 '쿡TV트윗'로 발전 되길 바랍니다. = )
Posted by Stareverun :

네이버의 Open Api에서 발췌된 내용으로는 Open API를 사용하기 위해선 인증이 필요합니다. 인증방식의 표준이 없기 때문에 제 각각의 방법으로 개발되고 있는 실정인데요. 구글의 AuthSub, AOL의 OpenAuth, 야후의 BBAuth OAuth는 제각각의 인증방식을 표준화하고 가장 좋은 방법만 가져다 만들었습니다.

 

즉 매쉬업 서비스로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이 다른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정보를 접근할 수 있는 표준화된 방법을 제공하는 스펙입니다.

 

위 내용을 조금 더 쉽게 이야기 하면 A라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A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A 서비스를 이용해서 B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A 서비스의 사용자 정보가 필요한데 이때 OAuth의 인증방식을 통해 B 에서는 인증된 A의 개인정보 토큰을 받아 로그인을 하게 하며 이는 A 에서 로그인 한것과 같이 B에서도 처리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국내에서는 오픈아이디에서 OAuth 인증방식을 채택해서 사용하였고 최근 네이트에서도 같은 방식을 채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에서는 2010년 7월부터는 서드파티에게 기존의 인증방식 중 OAuth 만을 사용가능하도록 한다니 관련 개발자 분들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OAuth 인증방식을 이해하기 위해선 용어를 미리 숙지하셔야 하니 참고하세요.

 

◦ 서비스 프로바이더(Service Provider) – OPENAPI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 사용자(users) - 서비스 프로바이더 혹은(그리고) 컨수머를 사용하는 이를 말합니다. 

◦ 컨수머(Consumer) – API를 사용하여 개발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말합니다.

◦ 보호된 자원(Protected Resources): 서비스 프로바이더에 존재하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 컨수머 개발자(Consumer Developer) : 컨수머를 개발하는 개인 혹은 단체

◦ 컨수머 키(Consumer Key) : 서비스 프로바이더에게 컨수머 자신임을 인증하기 위한 키

◦ 컨수머 시크릿(Consumer Secret) : 컨수머의 컨수머 키 소유권한이 있는지 인증하기 위한 키

◦ 토큰(Tokens) – 컨수머에서 서비스 프로바이더에 있는 사용자의 보호된 자원에 접근하기 위해 사용되는 사용자의 인증정보입니다.

 ▪  리퀘스트 토큰(Request Token) :  컨수머가 사용자에게  접근권환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값이며, 이것은 차후 액세스 토큰으로 교환됩니다.

▪  리퀘스트 토큰 시크릿(Request Token Secret) :  리퀘스트토큰이 사용자의 것임을 인증하기 위한 값입니다.

▪  액세스 토큰(Access Token) : 컨수머가 사용자의 서비스 프로바이더를 통해서가 아닌 컨수머를 통해서 보호된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받기 위한 값입니다.

▪  액세스 토큰 시크릿(Access Token Secret) : 액세스토큰이 사용자의 것임을 인증하기 위한 값입니다.

 


OAuth 인증방식의 흐름도입니다.

 


 

OAuth 인증 방식에는 7가지의 인증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A; Consumer가 Request Token 요청

B; Service Provider가 Request Token 발급 

C; Consumer는 사용자를 Service Provider로 이동사용자를 인증하고 토큰 발급을 확인함

D; Service Provider는 사용자를 Consumer로 이동 

E; Consumer는 Access Token 요청 

F; Service Provider는 Consumer의 신원과 Request Token 확인Access Token 발급

G; Consumer는 Access Token으로 사용자 정보에 접근

 


[관련사이트] 

http://oauth.net/http://wiki.oauth.net/OAuthSummit2008

http://dev.springnote.com/pages/1083036

 

[OAuth 인증 관련 예제]

http://myruby.net/pages/1168058

Posted by Stareverun :
지난 목요일(2010.5.13) 에 있었던 네이트오픈 2010 행사에 블로터닷넷의 기자 버섯돌이님 다녀온 후기를 잘 정리 해주셔서 아래와 같이 공유 합니다. 일부에서는 그 동안 미덥지 못하고 돈만밝히는 SK오픈정책에 실망한 덕에 이번 오픈 정책에 거는 기대가 컸는데요. 어떤 내용들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이루어졌던 SK의 개방 정책은 크게 네이트 앱스토어와 네이트 커넥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성과가 있었을까요? 행사장에서 발표된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네이트온 알리미 연동자수 : 80만명
  • 싸이월드 스크랩 게시물수 : 320만건
  • 네이트 앱스토어 월간 UV : 3,500,000
  • 네이트앱스토어 등록 파트너사 46개, 등록 어플리케이션 수 93개
  • 앱스토어 누적 매출 3억, 페이먼트 API 적용 어플리케이션은 22개

제 블로그에서 개방과 공유로 성장한 모델로 자주 소개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비교하면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국내 포털 중에 개방을 통해 이런 성과를 얻어다는 것이 조금은 대단해 보입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30만 개가 넘는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고 트위터는 10만개가 넘는 써드파티 어플이 있다고 하는데 많이 분발해야 할 듯 합니다.

올해 2010년에는 더 많은 개방을 하겠다고 하는데 아래와 같은 4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네이트의 핵심자산이라 할 수 있는 싸이월드 일촌과 네이트온 버디도 개방하여 외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며, OAuth 기반의 인증 API도 개방한답니다. 요즘 뜨고 있는 모바일 어플을 위해 SDK도 개방하고 써드파티를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도 마련한다고 합니다.


<발표내용>

2010 오픈방향

2010 오픈범위 및 대상 

미니홈피 주요 API 및 적용대상

미니홈피 APi 로드멥

네이트온 OPEN 범위

네이트온 OPEN API 기능소개

네이트온 API 오픈 일정

무선 SDK 개발 로드멥


<더보기>


<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31196>

Posted by Stareverun :

회원님이 촬영한 소셜미디어오픈포럼_컨퍼런스_멤버02.


소셜미디어오픈포럼 5월 컨퍼런스 발표자료 및 후기(소셜웹의 사상과 문화, UX)
스마트폰으로 촉발되고 있는 모바일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단지 새로운 수익사업과 하나의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보지말고 이로 인해 변화되고 있는 문화와 철학을 좀더 깊게 들여다 보고, 이를 토대로 제대로된 소셜웹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의 세미나 였던 자료 공유합니다. 
 1. 비전디자이너 김재연님 : 강연제목  "PC 이후의 시대: 소셜 웹이다"
 2. MS코리아 황리건님 : 강연제목 “소셜 인터랙션 디자인


트위터,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마케팅 전략의 마무리는 전술, 커뮤니케이션이겠죠. 아무리 좋은 약도 제대로 쓰지 못하면 쓸모가 없듯이...해서, 카드사들도 고객들이 어느 요일, 어느 시간에 가장 소비를 많이 하고, 어디서 소비를 하고 어느 시간에 메일을 보내야 카드 사용율이 늘어나는지를 분석하고, 이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이제 트위터 마케팅도 조금 세분화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때인거 같습니다. 


[UX Report] 6.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인터랙션 디자인
인터 페이스 디자인은 보여지고 느껴는 부분을 담당하고 인터랙션 디자인은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이처럼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인터랙션 디자인은 밀접하게 연관성을 가지고 있고, 좋은 인터페이스에서 좋은 인터랙션 디자인이 가능하다. 훌륭한 인터랙션 디자인을 위해 고려되어야 할 인터페이스 요소들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소셜미디어오픈포럼] 그룹전체 발송글입니다. 

저희 포럼은 올라온 모든글은 모든 회원에게 전송하며 전 회원과 공유하는 오픈커뮤니티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오픈포럼 정보창고 팀블로그입니다. http://socialopen.tistory.com
 * 저희 포럼에 글을 게시하려면 다음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 
     
    
   추가 옵션을 보려면
     
    
   http://groups.google.co.kr/group/socialopen?hl=ko%3Fhl%3Dko?hl=ko의 그룹
    
    
  
   방문하셔서 가입을 하시면 많은 소셜 네트웍 전문가들과 오픈 포럼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Stareverun :

트위터Twitter의 로고

(서비스 시작일 : 2006년 7월 13일)

트위터 (Twitter)는 무료 소셜 네트워킹 겸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은 단문 메시지 서비스 (SMS), 인스턴트 메신저전자 우편 (e-mail) 등을 통해 "트윗" (Twit; 140 characters 한도 내의 문자)을 트위터 웹사이트로 보낼 수 있다 (업데이트).[2] 트윗은 사용자의 프로파일 페이지 (Profile page)에 표시되며, 또한 다른 사용자들에게로 전달된다. 사용자들은 단문 메시지 서비스, 트위터 인터넷 홈페이지, RSS(수신 전용), 그리고 응용 프로그램인 트위트덱 (TweetDeck), 트위티 (Tweetie), 트위테리픽 (Twitterrific), 에코폰(Echofon), 피덜라이저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한다.

미국 내의 트위터 사용자로서 유명인은 정치인인 존 에드워즈와 버락 오바마를 꼽을 수 있다.[3] 또 저술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애나 데이비드를 예로 들 수 있다.[4]


 트위터 역사

트위터는 미국 샌 프란시스코 지역의 벤처 기업인 오데오 사 (Odeo, Inc.)의 에반 윌리엄스 (Evan Williams)와 노아 글래스 (Noah Glass)가 고안한 연구 개발 프로젝트에서 출발하였다.[2] 


트위터는 루비 온 레일즈를 사용하여 개발되었다.[5] 트위터는 2006년 3월에 오픈하였다. 트위터의 창업주는 잭 도시 (Jack Dorsey; Chairman), 비즈 스톤 (Biz Stone; Creative Director), 에반 윌리엄스 (CEO), 노아 글래스이다. 트위터는 2007년 4월에 오데오 사에서 분리되어 서비스 이름 그대로의 (Twitter, Inc.) 자체 회사를 갖게 되었다. 2007년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페스티발 웹 상 (South by Southwest Festival's Web Award) 블로그 부문을 수상하였다.[6] 공동 창업자 잭 도시는 수상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140자 미만의 수상 소감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해냈습니다!"



사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트위터는 많은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월 스트리트 저널 (Wall Street Journal)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은, 서비스에 대한 얼리 어답터 (Early Adapter)들인 기술 분야에 정통해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의 팬들은 이것들이 일로 바쁜 친구들과 연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연결'이 너무 강한 것으로 느껴진다고 한다. 예기치 않은 때에 날라오는 메시지들과 씨름하고, 많이 나온 휴대전화 요금 청구서에 놀라고, 친구들로 하여금 그들이 저녁에 무엇을 먹나 그만 좀 알려 주도록 말하고 하면서 말이다."[7]

트위터의 보안 취약점 중 첫 번째는 2007년 4월 7일 니테쉬 단자니 (Nitesh Dhanjani)가 보고하였다. 이 문제는 트위터가 SMS 메시지 오리지네이터를 사용자 계정의 인증(authentication)의 일종으로 사용함으로써 발생하였다. 니테쉬 단자니는 fakemytext.com를 사용하여 단문 메시지를 스푸핑하였다. 그 결과, 트위터로 하여금 임의의 메시지를 피해자(victim) 페이지에 표시할 수 있게 하였다. 해커 (Hacker)들은 단지 피해자의 전화번호만 알아도 이 취약점을 활용할 수 있었다.[8] 이 취약점 발견 후 몇 주가 지나, 트위터는 선택 사항으로서 PIN을 도입하였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단문 메세지를 PIN을 이용하여 인증할 수 있게 되었다.


 트위터 기능


"트윗(tweet)"이란 말은 영어로 '짹짹(작은 새가 우는 소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러므로 '트위터'라는 말은 '짧게 재잘거리다' 라는 말로도 표현이 가능하다. 즉 기존의 장문의 글을 쓸 수 있던 블로깅 서비스와는 별도로 단문만을 전용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더불어 단문만을 이용함으로써 이동 통신으로도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살렸다. "트윗"을 140 글자 (Character)로 제한한 점 또한 이것 때문이다. 미국의 SMS는 160 글자로 한정되어 있는데, 여기서 나머지 20 글자는 사용자 아이디가 입력될 공백인 셈이다.[2]

트윗 업데이트는 사용자의 프로파일 페이지에 표시된다. 또한, 그 사용자의 이야기를 듣고자 follow를 한(그 사용자의 업데이트를 구독한다는 뜻이다) 다른 사용자에게 즉시 전달된다. 트윗을 보내는 사용자는 그의 친구 중 누구에게 트윗을 보낼 것인지 제어할 수 있다. (초기 설정은 누구에게나 보내도록 되어 있다.) 사용자들은 트위터 웹사이트, 인스턴트 메시징, SMS, RSS, 전자 우편 혹은 응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트윗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SMS 기능에 관해서는 현재 3 곳의 게이트웨이 번호가 존재한다. 미국, 캐나다를 위한 쇼트 코드 (Short Code) 및 국제 사용자를 위한 영국 번호가 존재한다. 또한 사용자들은 서드 파티 업체들을 통해 전자 우편을 통해 업데이트를 포스트하고 받을 수 있다.


 검색엔진

미니 블로그 트위터에 올라온 글을 검색하는 검색엔진이다. 실시간 검색엔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트위터자체의 검색엔진이 있긴 하지만, 그 기능이 미약하여 정보를 파악하기 힘든 점 때문에 많은 트위터 검색엔진들(예:topmescoopleroneriot)이 만들어지고 있다.



 유사 사이트


트위터의 성공에 자극 받아, 매우 많은 수의 유사 사이트가 생겨났다. 세계적으로 트위터의 콘셉트를 따라하는 유사 사이트가 많이 생겨났다. 특정 국가에 한정된 서비스(예: frazr, 미투데이, 네이트커넥트)도 생겨났다. 마이크로-블로깅과 다른 아이디어를 조합한 예, 예를 들어, 파일 공유 (Pownce) 기능이 들어간 서비스도 생겨났다. 2007년 5월, 트위터와 유사한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111 개에 달했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하였다.



Posted by Starever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