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nderful set of infographics on the Pamorama website today, and this one really caught my eye: “10 Levels of Intimacy in Today’s Communication” outlining the changes in communication (including chatting, texting, Facebook, Social Media, and Twitter)

10 levels of intimacy in today’s communication

Source / Read more: Infographic: Communication intimacy – eLearning Blog Dont Waste Your Time http://www.dontwasteyourtime.co.uk/social-network/infographic-communication-intimacy/#ixzz19Yj0k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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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면 좋은 인포그래픽 웹사이트]

Google
http://www.google.co.kr/images?hl=ko&newwindow=1&biw=1278&bih=680&tbs=isch:1&sa=1&q=social+network+infographic&aq=f&aqi=&aql=&oq=&gs_rfai=

Inspredm
http://www.inspiredm.com/2010/03/26/infographics/

Abduzeedo
http://abduzeedo.com/search/google/infographic?query=infographic&cx=010575417123577057733:lcmfkxwtbgk&cof=FORID:11&sitesearch=


Posted by Stareverun :

Magnifying glass over bar chart; market research


 

[해외 사이트]

1. Internet.com의 Cyberatlas (http://cyberatlas.internet.com/)

- 인터넷과 관련된 다양한 최신 통계를 뉴스 형태로 제공(무료)

 

2. Forrester Research (http://www.forrester.com/)

-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통계와 자체 분석 자료 제공(유료)

 

3. Grunwald (http://www.grunwald.com/)

- 인터넷과 컴퓨터에 대한 통계 자료 제공(무료)

 

4. Jupiter Communications (http://www.jup.com/)

- 인터넷 및 정보 기술에 대한 정보, 기업의 정보 활용 전략 제공(유료)


5. Internet Society (http://www.isoc.org/)

- 인터넷과 관련된 각종 통계 정보 제공

 

6. IDC (http://www.idc.com/)

- 인터넷과 IT에 관련된 통계와 분석 자료


[국내 사이트]

 

1. 국가통계포털  (http://www.kosis.kr/)

- 통계청 및 각 시도청의 통계 자료 검색 용이, 모든 분야의 통계 자료를 보유

 

2. 통계청 (http://www.nso.go.kr/)

- 통계 안내, 통계 간행물, 통계 조사, 그래프로 본 한국, 통계 데이터베이스 등 제공.

 

3. 산업연구원 산업통계 (http://www.istans.or.kr/)

- 산업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산업통계,등록된 콘텐츠 총 6,197건(2009년 4월)

 

4. 특허청 (http://www.kipo.go.kr/)

- 지적 재산과 산업 재산권에 대한 통계 자료 제공

 

5. 한국갤럽 (http://www.gallup.co.kr/)

- 조사 전문회사, 마케팅, 사회여론 등 조사 프로그램 안내, 조사 자료모음 제공

 

6. 매경리서치 (http://www.c-news.co.kr/)

- 각 업종별·상품별 브랜드의 선호도·인지도·만족도 순위 자료 제공

 

7. IT 통계 포털 사이트 (http://www.iti.or.kr/)

- 한국 정보통신산업협회에서 만든 IT 관련 생산ㆍ수출입ㆍ인력 등 기초적인 통계에서 부터 세부적인관련자료까지 체계적으로 정리, 다양한 3차원 그래프를 곁들여 알기 쉽게 제공

 

8. 한국 금융 연구원 (http://www.kif.re.kr/)

- 한국 경제 지표와 금융에 관련된 통계 자료 제공

 

9. 인터넷 통계 정보검색시스템 (http://isis.nida.or.kr/)

- 인터넷에 관련된 국내외 통계 자료 제공(무료)

 

10. 인터넷 마케팅 통계 센터 (http://www.marketcast.co.kr/)

- 인터넷 마케팅, 광고, 전자상거래, 인터넷 비즈니스에 관련된 통계 자료 제공

 

11. 삼성 경제 연구소 소비자 실태조사 (http://www.seri.org/)

- 경제 동향, 경제 통계, 소비자, 태도 조사 등 삼성 경제 연구소 연구 결과 자료

  

12. i-biznet 인터넷 통계 (http://www.i-biznet.com/)

- 사용자수 통계, EC 통계, 광고 통계, 트래픽 통계, 사용자 특성 분석, 웹 브라우저, 웹 서버 통계

  

13.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 (http://www.ksdc.re.kr/)

- 국내외 통계자료, 국내여론조사자료, 통계항목 검색서비스 제공

 

14.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http://ecos.bok.or.kr/)

- 통계검색, 증감률 계산, 생산자, 수출입물가지수 및 검색결과 다운로드 제공.

 

15. 인구통계 (http://www.census.gov/main/www/popclock.html)

- 세계 인구 실시간 통계 수록.

 

16. 노동통계정보시스템 (http://laborstat.molab.go.kr/)

- 노동통계소개, 보도분석자료, 임금구조 기본, 기업체노동비용 등 조사통계 자료 수록.

 

17. 통계박사 (http://tongtong.tnaru.net/)

- 논문 통계 분석 전문업체, 학술연구, 통계상담, 통계교육 등 업무 안내.

 

18. 국토해양통계통계누리 (http://stat.mltm.go.kr/)

- 국토해양통계 제공 사이트, 국토, 해양, 주택, 교통, 항공 등 통계 자료 제공.

 

19. 한국바송광고공사 광고통계시스템 (http://adstat.kobaco.co.kr/)

- 정보시스템 소개, 사업체매출, 거래트래픽, MCR미디어 통계 등 서비스 안내.

 

20. 한국관세무역개발원 무역통계서비스 (http://trass.kctdi.or.kr/)

- 한국관세무역개발원 운영, 무역통계, HS정보, 수출입통계, 수출입실적증명서 등 제공.

 

21. 환경부 환경통계포털 (http://stat.me.go.kr/)

- 환경부 환경통계 정보서비스, 분야별, 등록순위, 검색순위별 통계, OECD 환경지표 제공.

 

22. 국가에너지통계종합정보시스템 (http://www.kesis.net/)

- 에너지 정보, 통계 포털 사이트, 해외에너지통계, 유관기관, 이용사례 등 수록.

 

23. 신재생에너지통계정보시스템 (http://konesis.kemco.or.kr/)

- 사업소개, 신재생에너지 및 설비현황, 모니터링, 보급통계, 데이터분석 등 안내.

 

24. 소재종합정보통합시스템 (http://www.matis.or.kr/)

-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운영 솔루션, 특허, 표준화, 통계, 연구개발정보 등 제공.

 

25. 한국정보통계인포나라 (http://www.infonara.kr/)

- 입찰 정보 사이트, 용역, 구매 등 공공기관 입찰 정보 제공.

 

26. 온실가스배출량 정보시스템 (http://geis.kemco.or.kr/)

- 기후변화 협약, GEIS 소개, 배출량 계산, 통계분석, 해외배출량 가이드라인 안내.

 

27. 관광통계-한국관광공사 (http://korean.visitkorea.or.kr/) , 관광지식정보시스템 (http://www.tour.go.kr/)

- 월별, 국가별 통계자료 수록, 관광시장 정보, 관광법령 등 정보 제공.

 

28. 중소기업통계 (http://stat.kfsb.or.kr/)

- 중소기업 기술통계 및 임금실태조사, 월별동향, 통계 법률, 용어 수록.

 

29. 한국교육개발원 취업통계시스템 (http://swiss.kedi.re.kr/)

- 취업률 조사 전문기관, 업종별, 지역별 취업현황, 학과별 순위, 취업률 비교 안내.

 

30. 통계지리정보 (http://kogis.nso.go.kr/)

- 시, 도별 국토, 기후, 인구, 재정, 재해 등 통계지리정보 제공.

 

31. 어업생산통계시스템 (http://fs.fips.go.kr/)

- 행정구역, 어법, 품종별 어업생산통계 자료 수록.

 

32. 사업체기초통계조사 (http://www.nso.go.kr/eb/)

통계청 사업체기초통계조사, 부서소개, 통계작성절차, 표준산업분류 검색 등 제공.

 

33. 논문통계정보 (http://www.rsinfo.co.kr/)

- 논문자료 제공업체, 통계 분석, 리서치, 영작, 번역, 논문 복사 등 서비스 안내.

 

34. NTIS 과학기술 통계서비스 (http://sts.ntis.go.kr/index.jsp)

- R&D 관련 투자현형과 성과. 인력정보 등 과학기술과 관련한 각종자료 제공


온라인 자료검색 중 어느 분께서 정리해 놓은 자료를 공유한 것임을 밝힙니다.(오래전이라 --;;) 어느곳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 출처를 명확히 밝히지 못하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Stareverun :

Hitwise은 한주간의 온라인 순위를 확인 할 수 있는 곳으로 전체 웹사이트의 Top 20위 까지의 Best 웹 사이트부터 Search Engine Volume과 Visits 그리고 Social Networking Web Sites까지의 정보를 제공 하는 곳입니다. 

소셜네트워킹 웹사이트에서는 방문자 순으로 역시 페이스북이 반연 1위이네요.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극심한 Visits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거기에 Tagged라는 서비스에 눈길이 가네요. 

미국에서의 웹서비스를 하거나 미국 웹서비스 랭킹이 궁금하신분들 참고하세요 = )

http://www.hitwise.com/us/datacenter/main/dashboard-10133.html


Top 20 Social Networking Websites The following report shows websites
for the industry 'Computers and Internet - Social Networking and
Forums', ranked by Visits for the week ending 07/10/2010. Rank Website

Visits
1. Facebook  55.64%
2. YouTube  16.80%
3. MySpace  10.75%
4. Twitter  1.17%
5. Yahoo! Answers  0.92%
6. Tagged  0.91%
7. myYearbook  0.68%
8. Windows Live Home  0.41%
9. Mylife  0.36%
10. MocoSpace  0.35%
11. Club Penguin  0.25%
12. Classmates  0.25%
13. Yahoo! Buzz Index  0.20%
14. Yelp  0.20%
15. Linkedin  0.20%
16. Yahoo! Groups  0.19%
17. myYearbook Chatter  0.16%
18. Fantage  0.15%
19. IMVU  0.15%
20. HubPages  0.15%




Posted by Stareverun :

The Beauty of Infographics and 
Data Visualization

http://abduzeedo.com/

abduzeedo에서 데이터 비주얼리제이션과 인포그래픽스에 관련된 이미지를 모은 좋은 자료가 있길래 공유 합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제목을 클릭하면 원문 블로그로 갈수 있도록 링크되어 있으며 링크 타고 가시면 원본 이미지 또는 더 많은 관련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 


The Largest Bankruptcies in History













자료가 좋다고 생각하시면 맨위 Like 버튼과 아래 View On 버튼 꾸욱~!!

Posted by Stareverun :
1. 소셜미디어 마케팅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771317 
회사에 대해 효과적인 입소문을 유발하라. 포괄적이고 완벽한 지침을 통해 브랜드, 제품, 서비스, 회사에 대한 고객 대화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를 마케팅 계획의 중요한 부분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측정 가능한 결과를 유도하는 대화에 귀기울이고 참여함으로써 어떻게 현재의 마케팅 노력을 확장하고 소셜 웹을 타진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2. 소셜네트워크가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752312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망’을 뜻하는 소셜네트워크(Social Network)와 이를 연결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경제와 산업, 사회와 문화를 통째로 뒤바꾸고 있다. 아이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지금의 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소셜네트워크다. 이 책은 소셜네트워크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그리고 이를 위해 활용되는 소셜미디어란 무엇인지 국내외의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세계적인 소셜네트워크 신드롬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


3. 소셜 웹이다

소셜 웹에 기반한 미래에 대한 구상과 그 가치, 의의를 설명하고 있다. 변화의 격랑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시대를 초월해 존재하는 핵심적인 가치와 기준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아직 덜 가시화되었지만, 이미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흐름, 즉 기술과 사회,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융합에 따른 소셜 웹 생태계와 그곳의 오픈 컬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디지털 질서는 곧 무시할 수 없는 대세가 될 것임을 주장하고 있다.


4.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픽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식스 픽셀의 법칙을 전파한 저자가 대중에게 식스 픽셀의 법칙을 설명하는 책.식스 픽셀의 법칙을 이용해 성공한 유명인들의 이야기, 식스 픽셀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식스 픽셀의 법칙을 운용하는 장치와 사용법 등 모든 것이 담겨 있다.


5. 재즈스타일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873646 
불확실한 미래의 확실한 전략, 재즈 스타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설명한 책으로, 삶과 비즈니스를 예술로 인식하고 문화경제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21세기의 비즈니스 환경은 기업과 고객이 공동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협력업체, 각종 기관 등 그 외 외부요소와 상호작용을 통해 지식창조와 혁신이 일어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개인의 관점에서 보는 삶의 환경도 또한 마찬가지다. 이 생태계 속에서 나의 존재가 정의되고 성장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재즈 스타일로 자신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클래식 음악이 지휘자 1인에 의한 독재적 심포니라면 재즈는 혼자서 또는 콤보, 오케스트라 형태로 자유로운 형태의 음악 연주가 가능하다. 마치 재즈의 잼과 같은 기업이 소셜미디어 시대에 맞는 기업 형태가 아닐까요.


6. 구글드 Googled
전 세계에 비밀리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센터를 통해 지금도 4시간마다 국회도서관 분량의 정보를 수집하는 구글. 뉴요커 칼럼니스트이자, 지난 3년 여간 구글의 경영 일선에 들어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본 저자가 지난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거기에 루퍼트 머독을 비롯한 유수 기업들의 경영자들이 직접 털어놓은 현실에 대한 토로까지 덧붙여, 기존 미디어그룹들이 처한 진퇴양난의 처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물결에 쓸려 없어지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구글의 행보를 주시하라”고 경고한다.
Posted by Stareverun :
지난주 소서연(소셜미디어연구회)에서 김상순 변호사께서 박팀장님의 발표시간을 뺏어가며 ㅎㅎ 연구원들에게 말씀하고자 한 내용입니다. GTD의 철학과 개념을 그 짧은 시간안에 이해하기는 힘들었으나 명확하게 GTD 가 무엇인지 Gmail 사용을 사례를 들어 보여주셨는데 좋은 방법이라 포스팅 합니다. 

GTD는 데이빗 알랜이라는 사람이 쓴 Getting Things Done이라는 책에서 나온 방법으로 끝도 없이 쌓인 일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하나의 종교처럼 확산 되었고 이유는 이 책이 개인의 고도로 구조화된 업무처리 방법을 제시하여 일과 인생에서 모두 자유로워 질 수 있었다는 개인들의 체험과 성공 때문이라고 언론에서는 소개 했네요. 

특히 “과부하의 문제 및 특히 요즘 급속히 퍼지는 집중력 결여 등의 문제는 선사 때부터 제기된 것이다”, 시간 관리의 “지름길”의 단면을 보여주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이 새로운 생산성 전략으로 인도하고 있다고 하는데 꼭 종교에서 나오는 무슨 말씀과 같네요. 

아래는 GTD Workflow Diagram 입니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 합니다. 상위 첫번째 부터 어떤 업무(Stuff)가 주어졌을때 위 다이어그램의 흐름을 따라가서 일을 처리하면 된다는 겁니다. 저도 오늘부터 이와 같은 GTD 방법으로 Gmail을 통해 그 동안 주고 받았던 수천통의 메일들을 이와 같이 정리하고 GTD 시스템속에서 메일을 관리하다보니 난생 처음으로 받은편지함이 '0'으로 표기 되는 일이 발생하네요. ㅎㅎ 다음과 같이 라벨분류를 통해 관리하고 있는데 조금더 사용해보고 활용방법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Next Action / Reference / Someday / Waiting

마지막으로 이 다이어그램을 활용하면 일은 넘어야 할 과제가 아니라 하나의 절차 정도로 취급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Do it, Delegate it, Defer it 이라는 프로세스가 마음에 든다. 내가 처리할 수 없거나 지금은 하기 곤란한 일은 과감히 위임(delegate)하거나 미뤄버리는(defer)것, 일의 병목현상(bottleneck)을 없애고 업무의 하중(load)을 분산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요새같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고도로 구조화된 정리 프로세스를 제공해주기에 이와 같은 시스템속에서 업무를 하면 보다 생산적으로 일을하게 되며 여유시간이 생겨 보다 나은 생활을 보장하게 됩니다. 


Posted by Stareverun :

(아래 내용은 벤데타님께서 소셜미디어오픈포럼에 기고한 글임을 고지합니다.)


솔직히 말해 나는 경제에는 거의 문외한이고 페이팔과 구글 체크아웃을 사용해 본 적도 없다. 이런 입장에서도 상상은 할 수 있는 법. 그래서 페이팔, 구글 체크아웃 등 금융 소셜 서비스가 가져올 미래에 대해 위험한 상상을 해보려 한다. 이 글을 읽고 문제가 있다면 지적하고 가르침을 주기를 바란다.


 아이폰 앱을 구매할 때 경이로웠던 것은 살 때마다 결제정보를 넣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만약 앱스토어에 0.9$짜리 앱을 살 때마다 카드 번호,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했다면 글쎄 3개 살 것을 한개만 사게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결제의 문턱을 낮추는 것도 일종의 UX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하면 한국에서도 가능하지만 규제때문에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한다.


  한국 앱스토어에서는 하는 일을 왜 다른 업체는 못하는 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규제 탓이라 하고 넘어가자. 문제는 이러한 문턱이 점점 큰 차이를 가져올 것 같다는 생각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페이팔과 구글 체크아웃과 같은 서비스가 보편화되어 있다고 한다. 내가 알고 있는 이 서비스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결제를 하도록 하고 나중에 이 사이트들이 청구하는 액수를 지불해 주면 되는 것이다. 일종의 결제 대행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실 인터넷으로 결제를 하게 되면 결제 대행업체를 통하게 되는데 우리는 카드 번호를 그 때마다 입력하는 방식이고 페이팔, 구글 체크아웃은 나중에 일괄 계산을 하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즉 결제 때 마다 카드를 꺼내느냐 아니면 몰아서 한방에 꺼내느냐의 차이인데 이게 사실 알고 보면 엄청난 차이인 것이다. 그 차이는 앞의 앱스토어 상황을 상상해 보면 알 수 있다.


 페이팔과 같은 시스템들은 이러한 편의성과 스마트폰을 짬뽕하여 새로운 금융 소셜을 만들려고 하는 듯 하다. 이를 테면 이런 것이다. 4명이 모여 뭔가를 사먹고 결제를 할 때 돈을 모아서 내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자. 이 때 돈을 꺼내서 거스름돈 어쩌고 하지 말고 아이폰을 꺼내 이 사람의 아이폰에 퉁 쳐주기만 하면 자신의 몫이 페이팔을 통해 돈낼 사람에게 들어간다. 그러면 결제 끝이다.  만약 페이팔 가맹점이라면 결제도 계산대에 스마트 폰을 퉁 치고 나오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이러한 시스템은 소셜의 특성도 있어 편리함도 있을 뿐이고 약간의 재미도 있을 듯 하다. 이러한 서비스가 한국에 어떤 식으로 들어온다고 가정해 보자. 한국 앱스토어도 가능하니 안될 것도 없을 듯 싶다. 그렇게 되면 이 편리함에 많은 사람들은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마트폰, SNS의 공통 분모에 들어간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입소문을 타고 전파될 확률도 크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항상 결제를 미국 달러로 하게 되는 것이다. 페이팔 가맹점과 페이팔 유저는 내부적으로 달러화를 기본으로한 페이팔 결제가 가능하고 우리는 한국돈으로 월급을 받아 카드사를 통해 미국의 페이팔에 결제를 하게 되는 것이다. 굳이 경제 정상들이 모여 통화를 합치네 마네 하지 않아도 미국 돈으로 경제 활동을 하게 되는 셈이 된다. 


 잘은 모르지만 통화는 단순히 그 나라에서 통용되는 돈만의 의미는 아닌 듯 싶다. 큰 규모의 경제 활동이 한국 통화를 배제한 채 이루어 진다면 흔히 말하는 국부 유출은 물론이고 경제 정책에 있어서도 미국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그래서 위험한 상상인 것이다. 통화가 이렇게 들어오면 그들의 경제영역으로 우리가 슬그머니 들어가게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렇게 편리한 시스템을 애국심 운운하며 사용을 못하게 하는 것은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규제가 문제라면 그 규제를 푸는 쪽으로 머리를 짜내야 할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어떤 식으로든 이에 맞서는 방법을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통화를 기준으로 한 한국 금융 소셜이 필요한 것이다.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만약 미국에 수출할 수 있다면 미국 사람들은 달러를 한화로 바꾸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런 위험한 상상은 즐거운 상상으로 바뀌게 된다. 이러한 즐거운 상상이 현실화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 지을란다.



Posted by Stareverun :

 

소셜게임 시장을 보는 시각 



(네오위즈 허진호 대표)


(Source : 전자신문)

 - Next ZYNGA(징가)는 누가 될것인가?

- 소셜게임에서 새로운 것은 없으며 지금나온 

모든 게임은 새로 만들어 지지 않았다.

- 소셜게임의 Core Factor중에서는 Virality가 가장 중요하다. 

- 소셜게임의 영어권 시장은 끝났다. 이제는 아시아를 볼때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소셜게임을 보는 시각이란 주제로 좋은 강연을 해주신 네오위즈 허진호 대표님의 발표내용중 주요 Factor를 추려서 올려봤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뇌의 메모리 한계로 놓친것이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정리한 부분까지만이라도 내용을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 )

소셜게임 시장형성은 페이스북(Facebook)에서 했다는 것은 많이 알고 계실겁니다. 마이스페이스(myspace)는 음악서비스로 큰성장을 했다가 일반 소셜네트워크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페이스북과의 경쟁에서 밀렸고 최근 마이스페이스는 메니지먼트 팀이 싹 바뀌었고 앞으로 6개월 사이에는 소셜게임을 기반으로한 소셜플랫폼으로 변모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소셜게임 시장을 형성한 페이스북에서 가장 큰 성과를 이루고 있는 Zynga, popcap, playfish, playdom, crowdstar 를 주목했고 이들의 성공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성공한 소셜게임이 가지고 있는 Factor는 무엇?

(source : 발표자료가 없어 개인적으로 만든 이미지 소스입니다.)

페이스북은 에코시스템을 통해 3rd-Party 에게 너무나 매력적인 솔류션을 제공하였고 그 솔류션을 활용해서 가장 큰 수확을 거둔 기업은 Zynga 입니다. 많은 기업들의 밴치마킹이 대상이 되고 있는 Zynga!! 그렇다면 국내에서 Next 징가가 될 수 있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아이디어와 기술은 있지만 잘모르는 해외시장과 문화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자는 이야기를 던지며 살펴보겠습니다. 

도대체 소셜게임이 뭐야? 어떻게 개발하면 팜빌이나 마피아워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를 던지며 허진호 대표님은 다음과 같이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Virality > 1 

The magic of Virality loop


Virality는 소셜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에 의해서 누군가를 초대 해야하는 사람의 수와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는지의 수가 1보다 크면 사람들은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덧붙혀 팝캡(popcap)은 소셜게임회사로 보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유로는 위와 같이 소셜의 필수 Factor인 Virality가 부족한 팝캡은 훌륭한 캐주얼 게임 회사이지 소셜게임 회사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를 역으로 생각하면 소셜네트워크의 Virality 요소를 고려한 모든 게임에도 소셜게임이라고 붙일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일반 RPG 게임 타이틀 앞에 '소셜'이라는 키워드를 갖다가 쓰는 개발사도 있습니다. 회원가입창에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커넥팅하면 다 되는줄 알고 소셜을 잘 모르는 개발사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소서연(소셜서비스연구회)에서 연구원분들과 같이 이야기 했던게 생각나네요. 소셜게임이라는 정의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소셜서비스는 게임으로 가고 게임은 소셜서비스로 오는 중간계에서 소셜그래프 위에 라이트 게임과 멀티디바이스의 융합 단계를 소셜게임이라 부르는 것이다라고 말이죠. 위의 허대표님 이야기의 Virality도 역시 같은 맥락에서 접근성과 시의성 그리고 리얼타임이 함께 버물려져야 Virality가 빛이 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징가, 플래이피시, 플래이돔, 크라우드스타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Virality > 1  The magic of Virality loop 이라는 점을 강조 했습니다. 그리고 징가든 플래이피시든 가장 중요한 점은 이와 같은 소셜게임 회사중에는 성장 과정에서 통상 일반적인 게임 프로모션으로 성공한 게임은 없다 라고 하면서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페이스북이 제공했던 Notification 이었고 스팸에 가까운 Notification이 가능했기 때문이고 지금도 징가의 가장 큰 성장요인중 50%는 Notification 이라고 합니다. 

저도 많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를 사용 하지만 페이스북의 Notification은 가장 훌륭한 소셜툴이며 가장 제대로된 프로모션으로 그 역활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먼저 검증 받고 해외로 나가라!

(Source : 연세대학교 브랜드전문과 과정 카페의 unbearable_)

여담이지만.. 사실 저는 네이트온 로그온시 함께 뜨는 웹페이지를 보고 있으며 깊은 한숨을 쉬어었던 1인입니다. 네이트를 썩좋아하거나 싫어하진 않지만 소셜그래프 디자이너겸 마케터의 입장으로 본 네이트는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는 정말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하지만 이번 오픈 정책을 계기로 타 포털에 비해 '그래도' 오픈 철학을 가장 '빠른게' 추진하는 것 같아 이점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합니다. 

이어서, 페이스북의 영어권 시장은 이미 끝났고 새로 시작하는 카테고리를 봐야 한다 라고 하며 이제는 아시아의 SNS를 봐야 한다고 합니다. 덧붙혀 국내 시장에서 우선 검증 받고 페이스북으로 들어가라고 하네요. 현재 네이트는 이미 오픈 정책을 통해 개방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네이버, 다음 전부 오픈 소셜 플랫폼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보시면 컨퍼런스 연사이셨던 김영을 부장님 보이시네요. ^^)

사실 제가 아는 많은 개발사들은 무조건 글로벌만 외치는 것은 아닙니다. '제대로된' 국내시장이 없어서 국내에서 활동을 못했을뿐이라고 말합니다. 이제는 국내에도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인 만큼 개발사도 이제는 국내 플랫폼에서 지원속에서 과정을 통해 경험을 하고 준비된 서비스로 글로벌시장으로 도약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중국의 13억 인구는 중국인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며 게임은 어느 서비스보다 로컬하다고 했는데 전 개인적으로 큰 인사이트를 받았습니다. 같은 의미에서 보자면 페이스북의 4억 유저는 모두 페이스북 유저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영어권 2억과  국내 70만이라는 점을 중요하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중국의 13억 인구를 보고 차이나드림을 꿈꿨던 많은 기업과 벤처들이 고배의 쓴잔을 마시고 복귀해야 했던것은 중국은 각 성 마다 문화와 언어가 달랐음을 몰랐고 거대한 시장을 전략 없이 한입에 삼키려다 입찢어진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예로 소셜게임을 하다 갑작스러운 트레픽증가에 하드웨어와 메니지먼트를 적절히 운영 못해 실폐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도 중국과 똑같습니다. 4억 유저가 다 서비스 대상이 아니다라는 Factor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Which Social Games??  SIM (simulation farming, fishing)  / EDU(education pet society) / SLG(strategy mafia war) 과 같은 잘나가는 소셜게임에 대해서 카테고리를 나눠이야기 해주셨고 소셜플랫폼과 소셜게임은 이제 공생 관계이다(악어와 악어새 처럼)라며 이야기 주셨는데 소셜게임은 이제 예전 처럼 일반 게임 서비스 제공자에 지나지 않고 서로에게 필요한 트레픽과 회원유치를 동시에 충족 시켜주는 절친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얼마전 페이스북 크레딧 문제나 게임상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피드로 악어새가 악어의 심장을 쪼는 일도 있었는데 그 사례만 봐도 소셜 게임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잘 활용하는 국가중 국은  facebook / 유럽권 facebook / 대만 facebook / 중국 Kaixin001 / 일본 Mixi / 한국 싸이월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 대만을 제외한 한중일 아시아 빅3 모두 모국의 SNS가 1위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설명해 주시며 아직 한국에는 이렇다할 SNS가 없다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전에 국내 SNS 약점이었던 싸이월드를 넘어선 서비스가 나와 주지 않는 다면 내년 말에는 대만 사례처럼 페이스북이 국내에서 판을 칠것이라고 예상 했습니다. (이 부분은 너무 양도 많고 스피디하게 넘어가셔서..쿨럭.. 자세히 못적었네요 ㅎㅎ ) 


마무리 하며..

이번 소셜게임 시장을 보는 시각이란 주제로 오프님을 멋지게 열어주셨던 허대표님의 오프닝 발표내용을 들으면서 국내SNS(Social Networking Service)와 SNG(Social Networking Game)에 대한 애착과 진심어린 국내기업의 해외 시장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 전해 졌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IT업계의 대선배로 후배들을 이끌어 주는 진정성에 다시한번 놀라며 그 날 강연중 배운점을 블로그를 통해 다른분들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과 맞짱 뜰 수 있는 플랫폼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그게 싸이월드 였으면 좋겠다."

라고 마지막 말씀을 주셨는데 제 생각으론 일반인적 서비스 사용자 관점에서 봤을때 이제는 국산이니 외산이니 하는 것은 사실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사용자는 이제 어떤 플랫폼이든 소셜그래프가 잘 그려져있는 서비스를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산을 오르는데 있어서 국산 서비스들은 경력 많은 등산 베테랑을 앞세워 비싼 장비를 차고 암벽을 오르려 하지만 외산 서비스들은 아주 여유롭고 쉽게.. 급변하는 페러다임 바람과 함께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정상에 착륙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싸이월드가 등산을 하려하지 말고 미사일이나 로켓을 쏘는 '대담성'과 초창기
신화와 같은
'문화'를 쏘는 인사이트를 가지고 접근 하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끝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컨퍼런스 발표자료]
Posted by Stareverun :

회원님이 촬영한 소셜미디어오픈포럼_컨퍼런스_멤버02.


어제 있었던 소셜미디어오픈포럼 5월 컨퍼런스 - 다시 ‘소셜웹’에 물어보자. [소셜웹의 사상과 문화, 그리고 UX] 에 대해서 너무나 유익한 주제로 귀와 뇌를 즐겁게 해주신 비전디자이너 김재연님과 MS 황리건 과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다들 업무로 바쁘신 와중에 너나 할것 없이 행사 준비로 수고 해주신 우리 운영진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공유와 소통의 장이 지속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소셜'에 대해서 함께 외쳐주시는 동지(?) 여러분들이 있기에 그 가치가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래에 후기 및 블로깅을 위해 필요한 사진들 Flickr로 공유 합니다. 필요하신분들은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무방하나 고도의 포토샵능력이 요하거나 부분 모자이크 및 삭제 필요하신 분들은 @Stareverun 으로 멘션 또는 메일로 날려주시면 즉각 처치해 드리겠습니다. = )

[컨퍼런스공지] http://socialopen.tistory.com/84


[소셜미디어오픈포럼] 그룹전체 발송글입니다. 

저희 포럼은 올라온 모든글은 모든 회원에게 전송하며 전 회원과 공유하는 오픈커뮤니티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오픈포럼 정보창고 팀블로그입니다. http://socialope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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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areverun :

(출처 : http://www.piercemattiepublicrelations.com/social_media_pr/)



1. Over 50% of the world’s population is under 30-years-old
세계 인구의 50%는 30대 이하의 연령이다.
 

2. 96% of them have joined a social network
그들의 96%가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다. 
 

3. Facebook tops Google for weekly traffic in the U.S.
Facebook은 미국의 주간 트래픽에 있어서 Google을 뛰어넘었다.
 

4.Social Media has overtaken porn as the #1 activity on the Web
소셜 미디어는 포르노를 제외하고, 웹상에서 가장 높은 액티비티를 지닌다.
 

5. 1 out of 8 couples married in the U.S. last year met via social media
작년 미국에서 결혼한 커플의 8쌍 중 1 쌍은 소셜 미디어로 만났다.
 

6. Years to Reach 50 millions Users:  Radio (38 Years), TV (13 Years), Internet (4 Years), iPod (3 Years)
이용자 5000만 명으로까지 걸린 시간, 라디오 38년, TV 13년, 인터넷 4년, 아이팟 3년.
 

7. Facebook added over 200 million users in less than a year
Facebook은 지난 1년 동안 2억 명 이상의 유저를 불러 모았다.
 

8. iPhone applications hit 1 billion in 9 months
iPhone 어플리케이션은 9개월 동안 1억 회의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9. We don’t have a choice on whether we DO social media, the question is how well we DO it.”
우리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선택의 여지는 없다.

문제는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이다.
 

10. If Facebook were a country it would be the world’s 3rd largest ahead of the United States and only behind China and India
만약 Facebook이 나라였다면, 미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3번 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된다.

 

11. Yet, QQ and Renren dominate China
게다가 중국에서는 QQ와 Renren이 소셜 네트워크에 있어서 기타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다.
 

12. 2009 US Department of Education study revealed that on average, online students out performed those receiving face-to-face instruction
2009년 미국 교육청의 조사에서, 평균으로 하면 온라인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의 수가, 실제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 보다 (성적에서)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13. 80% of companies use social media for recruitment; % of these using LinkedIn 95%
80%의 기업이 취업 공고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그 중 95%는 LinkedIn이다.

 

14. The fastest growing segment on Facebook is 55-65 year-old females
Facebook에서 현재 가장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연령 층은 55-65세의 여성이다.

 

15. Ashton Kutcher and Ellen Degeneres (combined) have more Twitter followers than the  populations of Ireland, Norway, or Panama
Ashton Kutcher 486만 명, Ellen Degeneres 2개의 계정을 합해 469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는 아일랜드, 노르웨이 그리고 파나마의 인구보다도 많은 숫자이다.

 

16. 50% of the mobile Internet traffic in the UK is for Facebook…people update anywhere, anytime…imagine what that means for bad customer experiences?
영국의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의 50%는 Facebook이다. 사람들은 언제 어디에서도 자신의 계정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만약 이것이 당신의 브랜드에 악 영향을 미치는 고객 메시지라고 생각해보라.  
 

17. Generation Y and Z consider e-mail passé – some universities have stopped distributing e-mail accounts
제너레이션 Y(21-35 세)와 제너레이션 Z(6-20 세)는 e 메일은 시대에 뒤쳐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미 몇 몇의 대학에서는 메일 계정의 배포를 중단했다.
 

18. Instead they are distributing: eReaders + iPads + Tablets
그 대신에 그들은 전자서적 리더기와 iPad를 배포하고 있다.
 

19. What happens in Vegas stays on YouTube, Flickr, Twitter, Facebook…
What happens in Vegas stays in Vegas의 광고 카피를 인용

라스베가스의 정보를 라스베가스 이외에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20. The #2 largest search engine in the world is YouTube
세계 2위의 검색 엔진은 Youtube이다.
 

21. While you watch this 100+ hours of video will be uploaded to YouTube
이 영상를 보고 있는 동안, 100시간 이상의 동영상이 YouTube에 업로드 되고 있다.
 

22. Wikipedia has over 15 million articles…studies show it’s more accurate than Encyclopedia Britannica…78% of these articles are non-English
Wikipedia는 1500만 건 이상의 정보를 등록하고 있다.

이는 영국 백과서전보다 정확하다. 또한 Wikipedia의 78%가 영어 이외의 언어로 등록되어 있다.

 

23. There are over 200,000,000 Blogs
블로그 수는 2억을 넘었다.

 

24. Because of the speed in which social media enables communication, word of mouth now becomes world of mouth
소셜 미디어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의 가속으로 Word of month, 입소문은 World of moth가 되었다.
 

25. If you were paid a $1 for every time an article was posted on Wikipedia you would earn $156.23 per hour
만약, 당신이 Wikipedia에 하나의 기사를 투고하는 것으로 1 달러를 받는다고 가정한다면, 당신의 시급은 156.23 달러가 된다.

26. 25% of search results for the World’s Top 20 largest brands are links to user-generated content
세계 톱 브랜드 20개의 검색 결과 중 25%는 유저가 만든 콘텐츠, UGC이다. 
 

27. 34% of bloggers post opinions about products & brands
블로거의 34%는 제품 및 브랜드에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다. 
 

28. Do you like what they are saying about your brand? You better
당신은 당신의 브랜드에 대한 그들의 말을 좋아하는가.

 

29. People care more about how their social graph ranks products and services  than how Google ranks them
사람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Google의 페이지랭크 보다 인맥 상의 평가에 주의를 갖는다.
 

30. 78% of consumers trust peer recommendations 
소비자의 78%가 친구의 이야기를 믿는다. 
 

31. Only 14% trust advertisements
반면 소비자의 14%만이 광고의 내용을 믿는다.

 

32. Only 18% of traditional TV campaigns generate a positive ROI
TV 캠페인의 18%만이 긍정적인 ROI를 창출하고 있다.

 

33. 90% of people that can TiVo ads do
90%의 사람들이 광고를 자동적으로 제거하는 HDD 레코더, TiVo ads를 통해 Tv 광고를 커트하고 있다.
 

34. Kindle eBooks Outsold Paper Books on Christmas
2009년 크리스마스, Kindle판 전자서적 판매량이 진짜 서적판매량을 뛰어넘었다. 
  

35. 24 of the 25 largest newspapers are experiencing record declines in circulation
대형 신문 회사 25개 중, 24개의 신문은 기록적인 적자로 돌아섰다.
 

36. 60 millions status updates happen on Facebook daily
Facebook에서는 매일 6000만 건의 업데이트가 발생하고 있다.
 

37. We no longer search for the news, the news finds us
우리는 이미 뉴스를 찾지 않는다. 뉴스가 우리를 발견한다.
 

38. We will no longer search for products and services, they will find us via social media
우리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탐색하지 않게 될 것이다.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들을 발견할 것이다. 
 

39. Social Media isn’t a fad, it’s a fundamental shift in the way we communicate
소셜 미디어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 근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혁신이다.

 

40. Successful companies in social media act more like Dale Carnegie and less like Mad Men. Listening first, selling second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성공한 기업은, Mad Men(광고를 판매하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하는 광고 대행사를 그린 드라마)과 같은 타입이 아닌, Dale Carnegie과 같은 행동이 필요하다. 우선 이야기를 경청하자. 판매는 그 다음이다.  

 

41. The ROI of social media is that your business will still exist in 5 years
소셜 미디어의 투자 효과는 무엇인가. 그것은 당신의 비즈니스가 5년 후에도 존재하는 가를 결정짓는 요소이다. 



원문출처 : 카피앤커피라이터(http://www.cyworld.com/coffee_lighter/396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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