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 Google's Image Swirl)


구글의 움직임과 전략을 엿볼수있는 최신 기사 모음
구글, "인터넷화상회의 업체 인수"구글이 기존 캐시카우인 광고 이외의 다양한 수익원을 찾고 있기 위해 애쓰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이외 아직 출시하지 않은 구글의 재미있는 검색 기능을 소개 한다. 

소셜쇼핑 '그룹폰'의 성공신화!! 국내시장은 '티켓몬스터'가 쓴다!
요새 같이 Social Commerce가 중요하게  되는 트랜드로 주목 받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와 같은 서비스의 등장에 대해서 주목하자고 일각에서 이야기 하자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국내에는 비슷한 모델을 도입한 [티켓몬스터]라는 서비스가 이미 운영되고 있다. 관련된 정보와 소셜쇼핑에 대해 소개한다. 

바코드의 진화, QR코드로 바뀌는 정보전달의 멀티미디어화
스마트폰으로 이용가능한 QR코드에 대해서 소개 한다. QR코드의 정의와 QR코드의 활용방법에 대해서 정보를 모아 놓았으며 각종 미디어와 심지어 선거홍보물에도 사용되는 QR코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스티브잡스, "플래시가 안되는 이유" 직접 제시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드물게 애플 웹 사이트에 플래시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플래시에 대한 생각(Thoughts on Flash)”이란 제목의 이 글은 애플 웹 사이트에 게시된 만큼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잡스는 업체들 간의 꼬인 관계와 애플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허용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소셜 쇼핑 '그룹폰(Groupon)'
미국의 한 신생벤처가 독일 기업을 사들이며 유럽 진출을 선언했다. 이 회사는 창업 1년 반 만에 연매출 3억 5천만 달러, 기업 가치 13억 5천만 달러라는 놀라운 성장을 기록하며 이미 세상을 한 차례 깜짝 놀래킨 바 있다. 경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주인공은 지역기반 소셜 쇼핑 사이트를 운영하는 ‘그룹폰(Groupon)’이다. 그룹과 쿠폰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종의 단체 할인쿠폰 사이트라고 보면 된다.

[도서추천] 책속에 흐르는 강물..
넓은 세상을 알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위해 노력하라는 것이 일반적인 결론이겠지만 세상을 좀 알게되었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도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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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areverun :
소셜 쇼핑에 대해서는 항상 고민하고 있었고 실제로도 소셜쇼핑 관련해서 회사에서 특허출원 낸 모델과 '아'다르고 ''어'다르듯 다소 비슷한 모델이라 관심있게 본 그룹폰에 대해서 보던 중 지난 17일 블로터닷넷에서 소개한 소셜소핑 '그룹폰'관련 기사를 읽던중 발견한 국내 유사모델 서비스인 소셜소핑 '티켓몬스터'를 함께 소개합니다. 

요새는 국내에서도 고민하는 모든 소셜서비스는 이미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네요. 거기에 '그룹폰' 같은 외국사례를 보면 창업 1년 반만에 연매출 3억 5천만 달러, 기업 가치 13억 5천만 달러라는 놀라운 성장을 하며 북미시장은 작다며 유럽까지 진출 하니 말이죠. = )

먼저, 그룹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그룹폰은 일단 지역 기반 할인 쿠폰 서비스로 그룹과 쿠폰의 합성어 [groupon] 이리고 부릅니다. 각 지역에 위치한 점포에서 실제로 판매되는 '1일 1품목, Today's Deal(오늘의거래)'형식으로 할인판매 한다. 대상은 레스토랑,관광,이벤트,스테이살롱등 특정상품을 특정 지역에 밀착한 실제 점포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품중 50%이상 할인 되는 상품도 많은데 단, 구매 고객이 일정 숫자(참여자 수)를 넘어야만 거래가 성립됩니다.  그러나 일 방문자(UV)가 40만에 육박해 거래가 최소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하니 안정적이라 할 수 있겠네요.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지역 기반 할인 쿠폰이라는 서비스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접목을 통해 '소셜 쇼핑'이라는 새로운 쇼핑 바익을 전파하며, 믿기 힘든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트에 가입하고 국내 버전이 없기에 예전에 잠시 머물렀던 Sanfrancisco를 나의 지역으로 설정하니 바로 센프란시스코에서 그날 등록된 $40 짜리 The Vin Club 이 50% Discount 해서 $20에 팔고 있네요. 별관심 없는 상품이라 그냥 지나칠까 하는데 아래 보니...

Time Left To Buy
38 minutes
9 seconds

아.. 왠지 빨리 사야할 것 같은 충동이.. 쿨럭.. (이런 부분까지 고객의 원초적 니즈를 서비스와 비즈모델에 잘 적용 시킨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한준성 하나은행 신사업본부장(@hananplaza)님은 다음과 같이 그룹폰 성공의 비밀에 대해서 요약하 주셨습니다. 

1. 실제 매장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것
2. 철저하리 만큼 단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3. Social Media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 것

요새 같이 Social Commerce가 중요하게  되는 트랜드로 주목 받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와 같은 서비스의 등장에 대해서 주목하자고 일각에서 이야기 하자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국내에는 비슷한 모델을 도입한 [티켓몬스터]라는 서비스가 이미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티켓몬스터 역시 '하루에 하나씩' 서울의 레스토랑, 카페, 바, 스파, 뷰티, 공연에 대한 국내 최고의 할인 기회를 제공하는 소셜 쇼핑 서비스입니다. 그룹폰과 같은 비지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 아주 잘 맞춰 커스터마이징 된 것 같습니다. 

우선 1일 1상품 / 타임제 / 소셜미디어 활용하기가 같은 기능을 제공하며 네이트 커넥트까지 연결 해놓고 이메일과 핸드폰으로 아주 쉽게 정보를 배포하고 구독 할 수 있도록 유저빌리티를 고려해서 웹사이트 기획해 놓은 점이 앞으로 잘 성장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입니다. 


소셜 소핑의 인기를 증명하 듯 지난 5월 13일날 진행한 [사까나야 주말 스시부페(광화문점) 50%할인] 티켓은 50명 이상 뭉치면 50%를 할인해 줬는데.... 이건 뭐.. 진행하자마자 구매자 폭주로 1,000명에서 마감하는 사태까지 벌어지는 일이 있었네요. 

여기에 덧붙히자면 안 가고는 / 안 먹고는 / 안 보고는 못견디게 만드는 티켓몬스터만의 운영 노하우라고 할까요? 해당 상품에 대해서 프리뷰를 작성해 놓은 페이지를 보고 있으면 정말 구매 않하고는 참기 힘들게 만드는게 티켓몬스터가 소비자의 원초적 니즈를 잘 파악한 것 같습니다. 

이런 걱정도 잠시 해봤습니다. 만약 위 50명이 안뭉쳐진다면? 저 50명을 뭉치게 하기 위해서 아마 주위에 많은 사람에게 자연스레 바이럴(입소문) 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보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여기에 정성껏 포스트를 작성해서 해당 업체를 블로그 미디어에 홍보까지 하는 조건으로 추가 3% 할인해주는 의도적인 바이럴 프로세스를 적용시키겠습니다. 그리고 SMS 또는 Mail로 10명 이상 신청하면 추가 2% 할인과 같은 추가적인 기획 요소를 붙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Starever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