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없이 사람만날때마다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는데... 드뎌... 나왔습니다. 그 동안을 쭉 봐오면 저는 개인적으로 명함에 애착이 많았던것 같네요. 명함은 비즈니스할때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 되기도 하지만 그 '나' 라는 사람을 표현하고 PR 하기에 가장 좋은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서비스는 이제 개발하기 시작했고 비즈니스 모델은 보안사항이니 말못하는 이 오픈플랫폼 '마이후' 를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적으로 소개 시켜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식구들의 아이디어를 모아모아 고안한 NAMECARD! 오늘 도착했네요. : ) 


겹쳐지는 부분이 마이후의 핵심 서비스인 '너는 나의 누구?" 를 잘 표현해주고 있네요 : ) 
명함에 트위터 아이디를 넣는것은 어쩌다 보니 이제는 필수 항목이 되었네요. 
펼치면 뭐가 나올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렇게 펼칠 수도 있게 만든 마이후의 명함 입니다. 두겹이 사용 됐기때문에 일반적인 명함집에 10장이 들어가면 꽉찬답니다..


이렇게 펼치면 "hello~" 와 함께 QR코드도 나온답니다.
QR코드는 다음플랫폼을 통해서 만들어서 다음 모바일코드 리더기를 통해서 보아야 
정보를 제대로 보실수가 있어요 = ) 


 QR코드를 찍고 저의 개인 정보를 바로 스마트폰 연락처에 저장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인듯 ^^
궁금하면 스캔해보세요 ~ : )


Posted by Starever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