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piercemattiepublicrelations.com/social_media_pr/)



1. Over 50% of the world’s population is under 30-years-old
세계 인구의 50%는 30대 이하의 연령이다.
 

2. 96% of them have joined a social network
그들의 96%가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다. 
 

3. Facebook tops Google for weekly traffic in the U.S.
Facebook은 미국의 주간 트래픽에 있어서 Google을 뛰어넘었다.
 

4.Social Media has overtaken porn as the #1 activity on the Web
소셜 미디어는 포르노를 제외하고, 웹상에서 가장 높은 액티비티를 지닌다.
 

5. 1 out of 8 couples married in the U.S. last year met via social media
작년 미국에서 결혼한 커플의 8쌍 중 1 쌍은 소셜 미디어로 만났다.
 

6. Years to Reach 50 millions Users:  Radio (38 Years), TV (13 Years), Internet (4 Years), iPod (3 Years)
이용자 5000만 명으로까지 걸린 시간, 라디오 38년, TV 13년, 인터넷 4년, 아이팟 3년.
 

7. Facebook added over 200 million users in less than a year
Facebook은 지난 1년 동안 2억 명 이상의 유저를 불러 모았다.
 

8. iPhone applications hit 1 billion in 9 months
iPhone 어플리케이션은 9개월 동안 1억 회의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9. We don’t have a choice on whether we DO social media, the question is how well we DO it.”
우리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선택의 여지는 없다.

문제는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이다.
 

10. If Facebook were a country it would be the world’s 3rd largest ahead of the United States and only behind China and India
만약 Facebook이 나라였다면, 미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3번 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된다.

 

11. Yet, QQ and Renren dominate China
게다가 중국에서는 QQ와 Renren이 소셜 네트워크에 있어서 기타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다.
 

12. 2009 US Department of Education study revealed that on average, online students out performed those receiving face-to-face instruction
2009년 미국 교육청의 조사에서, 평균으로 하면 온라인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의 수가, 실제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 보다 (성적에서)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13. 80% of companies use social media for recruitment; % of these using LinkedIn 95%
80%의 기업이 취업 공고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그 중 95%는 LinkedIn이다.

 

14. The fastest growing segment on Facebook is 55-65 year-old females
Facebook에서 현재 가장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연령 층은 55-65세의 여성이다.

 

15. Ashton Kutcher and Ellen Degeneres (combined) have more Twitter followers than the  populations of Ireland, Norway, or Panama
Ashton Kutcher 486만 명, Ellen Degeneres 2개의 계정을 합해 469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는 아일랜드, 노르웨이 그리고 파나마의 인구보다도 많은 숫자이다.

 

16. 50% of the mobile Internet traffic in the UK is for Facebook…people update anywhere, anytime…imagine what that means for bad customer experiences?
영국의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의 50%는 Facebook이다. 사람들은 언제 어디에서도 자신의 계정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만약 이것이 당신의 브랜드에 악 영향을 미치는 고객 메시지라고 생각해보라.  
 

17. Generation Y and Z consider e-mail passé – some universities have stopped distributing e-mail accounts
제너레이션 Y(21-35 세)와 제너레이션 Z(6-20 세)는 e 메일은 시대에 뒤쳐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미 몇 몇의 대학에서는 메일 계정의 배포를 중단했다.
 

18. Instead they are distributing: eReaders + iPads + Tablets
그 대신에 그들은 전자서적 리더기와 iPad를 배포하고 있다.
 

19. What happens in Vegas stays on YouTube, Flickr, Twitter, Facebook…
What happens in Vegas stays in Vegas의 광고 카피를 인용

라스베가스의 정보를 라스베가스 이외에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20. The #2 largest search engine in the world is YouTube
세계 2위의 검색 엔진은 Youtube이다.
 

21. While you watch this 100+ hours of video will be uploaded to YouTube
이 영상를 보고 있는 동안, 100시간 이상의 동영상이 YouTube에 업로드 되고 있다.
 

22. Wikipedia has over 15 million articles…studies show it’s more accurate than Encyclopedia Britannica…78% of these articles are non-English
Wikipedia는 1500만 건 이상의 정보를 등록하고 있다.

이는 영국 백과서전보다 정확하다. 또한 Wikipedia의 78%가 영어 이외의 언어로 등록되어 있다.

 

23. There are over 200,000,000 Blogs
블로그 수는 2억을 넘었다.

 

24. Because of the speed in which social media enables communication, word of mouth now becomes world of mouth
소셜 미디어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의 가속으로 Word of month, 입소문은 World of moth가 되었다.
 

25. If you were paid a $1 for every time an article was posted on Wikipedia you would earn $156.23 per hour
만약, 당신이 Wikipedia에 하나의 기사를 투고하는 것으로 1 달러를 받는다고 가정한다면, 당신의 시급은 156.23 달러가 된다.

26. 25% of search results for the World’s Top 20 largest brands are links to user-generated content
세계 톱 브랜드 20개의 검색 결과 중 25%는 유저가 만든 콘텐츠, UGC이다. 
 

27. 34% of bloggers post opinions about products & brands
블로거의 34%는 제품 및 브랜드에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다. 
 

28. Do you like what they are saying about your brand? You better
당신은 당신의 브랜드에 대한 그들의 말을 좋아하는가.

 

29. People care more about how their social graph ranks products and services  than how Google ranks them
사람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Google의 페이지랭크 보다 인맥 상의 평가에 주의를 갖는다.
 

30. 78% of consumers trust peer recommendations 
소비자의 78%가 친구의 이야기를 믿는다. 
 

31. Only 14% trust advertisements
반면 소비자의 14%만이 광고의 내용을 믿는다.

 

32. Only 18% of traditional TV campaigns generate a positive ROI
TV 캠페인의 18%만이 긍정적인 ROI를 창출하고 있다.

 

33. 90% of people that can TiVo ads do
90%의 사람들이 광고를 자동적으로 제거하는 HDD 레코더, TiVo ads를 통해 Tv 광고를 커트하고 있다.
 

34. Kindle eBooks Outsold Paper Books on Christmas
2009년 크리스마스, Kindle판 전자서적 판매량이 진짜 서적판매량을 뛰어넘었다. 
  

35. 24 of the 25 largest newspapers are experiencing record declines in circulation
대형 신문 회사 25개 중, 24개의 신문은 기록적인 적자로 돌아섰다.
 

36. 60 millions status updates happen on Facebook daily
Facebook에서는 매일 6000만 건의 업데이트가 발생하고 있다.
 

37. We no longer search for the news, the news finds us
우리는 이미 뉴스를 찾지 않는다. 뉴스가 우리를 발견한다.
 

38. We will no longer search for products and services, they will find us via social media
우리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탐색하지 않게 될 것이다.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들을 발견할 것이다. 
 

39. Social Media isn’t a fad, it’s a fundamental shift in the way we communicate
소셜 미디어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 근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혁신이다.

 

40. Successful companies in social media act more like Dale Carnegie and less like Mad Men. Listening first, selling second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성공한 기업은, Mad Men(광고를 판매하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하는 광고 대행사를 그린 드라마)과 같은 타입이 아닌, Dale Carnegie과 같은 행동이 필요하다. 우선 이야기를 경청하자. 판매는 그 다음이다.  

 

41. The ROI of social media is that your business will still exist in 5 years
소셜 미디어의 투자 효과는 무엇인가. 그것은 당신의 비즈니스가 5년 후에도 존재하는 가를 결정짓는 요소이다. 



원문출처 : 카피앤커피라이터(http://www.cyworld.com/coffee_lighter/3969860)

Posted by Stareverun :


[소셜미디어오픈포럼 뉴스]

주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동향
#1. 광고전문지 에드버타이징, “페이스북 이달안 위치기반 서비스 제공할 것”
#2. 닐슨 마켓 리서치, 소셜미디어 이용 관련 통계자료 발표
#3. 위키피디아 책 인쇄 주문 서비스 시작
#4. 스타크래프트2, 페이스북 소셜플러그인 적용
#5. 인터넷 쇼핑몰, 온라인 마케팅 비용 절감에 블로그, 커뮤니티가 가장 효과적


페이스북, 포스퀘어 향해 칼빼드나?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이 서로 위치정보를 보여주는 기능을 이르면 이달말에 도입할 계획이다. 위치정보기능에 주력해온 소셜서비스 '포스퀘어'나 '고왈라'와 경쟁할 것인지 주목된다.애드버타이징에이지 등 외신들은 지난 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사용자 위치정보를 상태표시화면에서 공유하는 기능을 이르면 이달말까지 추가할 계획이며 이는 자사 소셜네트워크를 현실세계까지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보도했다.페이스북 대변인은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그들의 위치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을 개발중이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위치정보 공유 기능은 페이스북 사용자가 활동중인 장소와 주변정보를 자동으로 갱신해주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소셜 게임의 대표주자 징가(Zynga),페이스북과 결별하나?
소셜 게임의 선두 주자 징가(Zynga)가 과연 페이스북과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일까.테크크런치,PC월드,씨넷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팜 빌(Farmville)’ ‘카페 월드(Cafe World) ‘마피아 워스(Mafia Wars) 등 소셜 게임으로 유명한 징가(Zynga)의 마크 핀커스 CEO는 최근 독자적으로 소셜 게이밍 사이트인 ’징가 라이브‘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마크 핑커스의 이번 발언은 페이스북과의 결별 수순으로도 이해될 수 있어 업계의 비상한 주목을 끌고 있다. ‘징가 라이브’가 개설되면 징가의 소셜 게임들은 모두 이 곳에서 서비스될 가능성이 높다.



[소셜미디어오픈포럼] 그룹전체 발송글입니다. 

저희 포럼은 올라온 모든글은 모든 회원에게 전송하며 전 회원과 공유하는 오픈커뮤니티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오픈포럼 정보창고 팀블로그입니다. http://socialopen.tistory.com
 * 저희 포럼에 글을 게시하려면 다음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 
   
  
 추가 옵션을 보려면
   방문하셔서 가입을 하시면 많은 소셜 네트웍 전문가들과 오픈 포럼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Stareverun :

구글 실험실(Google Labs)을 알고 계시나요? 구글 실험실에서는 아직 정식 출시 준비가 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이나 툴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서비스로, 여러 새로운 제품들이 소개 되고 있습니다. 즉, 비공개 단계를 넘어 서비스 오픈테스트를 하고 있는 곳이 바로 구글렙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IDG(international Data Group, Inc, http://www.idg.co.kr) 에서 소개한 2010년 주목할만한 구글 실험실 프로젝트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그럼 구글이 Big Fish가 되기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google-yahoo-microsoft.jpg

1. 뉴스타임라인(News Timeline)
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연대기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로 트위터에 대해서 검색을 하면 기사가 웹에 올라온 시간에 따라서 정리되어 나타난다. 

2. 이메일 애딕트(Email Addict)
이메일 받은편지함에 중도되어 있다고 생각되면 이메일 애딕트를 사용해보자. 이메일 애딕트는 지메일에 15분 동안 접속을 하지 못하도록 해서 채팅 목록에서 사라지게 한다. 이러면 사용자는 이메일 받는 것에 생각하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Stareverun : "이 기능은 저에게 참 필요한 기능인듯...-- 쿨럭 "

3. 고글스(Goggles)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접속을 할 수 있는데, 설치를 하고 사진을 찍으면 고글이 해당 이미지를 스캔하고 분석해서 정체를 밝혀낸다. 이미지에 기반해서 관광지의 상세 내용이나 특정 책의 가격비교 등의 정보를 받을 수 있고, 구글 제품 검색(Google Product Search)에서 스캔한 바코드와 매치되는 상품을 골라 가격을 비교할 수도 있다.

Stareverun : "시간 되면 세부 기술에 대해서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증강현실과 검색DB와의 연결..누가 승리할까요?"

4. 보내기취소
이 기능(Undo Send)을 보내기 버튼을 누르고 5초 이내 이메일 전송을 취소 할 수 있는 몇분이 더 주어진다. 

5. 소셜검색
5-1 Social Search
구글 소셜 검색(Google Social Search)는 검색을 할 때마다 웹사이트, 블로그, 트윗, 소셜 공간에 공개적으로 작성된 프로파일 등에서 관련된 것을 “당신의 소셜 환경에서 나온 결과(Results from people in your social circle)”하에 표시한다.
5-2 Aardvark
아드바크(Aardvark)는 소셜 검색 툴로 구글이 지난 2월 인수한 것이다. 작동 원리는 간단하다. 사이트에 질문을 제출하면 검색 엔진에서 답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상의 사람들로부터 답을 받게 되는 것이다.

6. 공공데이터탐색
구글의 퍼블릭 데이터 익스플로러(Public Data Explorer)는 데이터 가상화 툴로, 데이터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7. 제스처 검색
제스처 검색(Gesture Search)는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자가 연락처, 즐겨찾기, 애플리케이션 및 음악을 터치스크린에 알파벳을 그려서 빨리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8. 구글리더플레이
리더 플레이는 리더(Reader) 서비스에 있는 ‘추천 아이템’과 같은 기술을 이용한다. 이 기술은 인터넷에서 가장 흥미로운 페이지를 찾아내 주는 것이다. 이 툴을 이용하면 구글은 계속 사용자가 별표시를 하거나 공유한 횟수를 추적해서 다음에 이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비슷한 내용들을 보여준다.

9. 팔로우 찾기
팔로우 파인더(Follow Finder)는 구글 실험실에 가장 최근에 등록된 것으로 구글이 공개한 최초의 트위터 툴이다. 이 툴은 트위터에서 공개된 소셜 그래프 정보(팔로잉 및 팔로우 목록 포함)을 분석해서 사용자가 팔로우 하고 싶어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들을 찾아준다...

Stareverun : "기사 원문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구글 랩스(http://www.googlelabs.com/)에 보다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한번쯤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다음에 시간 내어서 구글랩스의 주목할 만한 다른 기능들 관련해서 블로깅하고 트랙백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원문기사 보기]
2010년 주목할만한 구글 실험실 프로젝트 - IDC (editor@idg.co.kr)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533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557

Posted by Stareverun :


[소셜미디어오픈포럼 5월 컨퍼런스]
다시 ‘소셜웹’에 물어보자. 소셜웹의 사상과 문화, 그리고 UX 

비전디자이너 김재연님 : 강연제목  "PC 이후의 시대: 소셜 웹이다"

MS코리아 황리건님 : 강연제목 소셜 인터랙션 디자인” http://www.uxfactory.com/


1.         : 2010 513() 19~23

2.        소 한국정보화진흥원(무교동1층 대회의실(http://j.mp/aRa0sX)

-       2호선 을지로입구역, 1호선 시청역, 5호선 광화문역

3.    참석대상 : 소셜미디어오픈포럼 회원(회원가입 : http://j.mp/a2UIIo)

4.    참 가 비 : 1만원

5.    참가신청 : 소셜미디어오픈포럼 가입 회원중 선착순 입금자 150-현장 접수 없음

-       소셜미디어오픈포럼 회원가입 페이지 : http://j.mp/a2UIIo

-       참가신청 : 트위터 유저( http://twtmt.com/cards/2841 ), 

-       입금 계좌 기업은행 478 024091 01 016 양다함(입금시 꼭 참석자 이름 기입 부탁드립니다)



- Social News -

* "소셜 미디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by calmforce

* [UX Story] 4. 인터랙션 디자인 -좋은 인터랙션 디자인의 특징- by barty82

*스마트폰, 유통문화 '확 바꾼다' by 슈밍

* "소셜 미디어 마케팅과 온라인 광고 시장" by calmforce

* 구글의 향후 행보를 보여주는 오늘자 구글관련 뉴스 by 다녤린

* 국내의 UX 사례 by 다녤린


[소셜미디어오픈포럼] 그룹전체 발송글입니다. 

저희 포럼은 올라온 모든글은 모든 회원에게 전송하며 전 회원과 공유하는 오픈커뮤니티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오픈포럼 정보창고 팀블로그입니다. http://socialopen.tistory.com
 * 저희 포럼에 글을 게시하려면 다음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 
 
추가 옵션을 보려면
   방문하셔서 가입을 하시면 많은 소셜 네트웍 전문가들과 오픈 포럼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Stareverun :

주위 많은 분들께서 구글 메일은 "기능이 너무 없어" 또는 "메일관리가 불편해" 심지어 국내 메일폼  UI에 익숙해서 "이건 너무 단순하잖아.."라고 많이 이야기 하십니다. 국내 메일 같은 경우 편리한 대용량 파일첨부 부터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한메일 인터페이스 까지 언제 부터인가 메일의 기중이 한메일이 되어왔었죠. 

제가 생각하는 구글메일과 다른 메일서비스와 가장 큰 차이점은 "소통" 방법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구글 메일 같은 경우 메일을 통해 수많은 자사 서비스와 외부서비스를 연계하여 모든 소통(Communication)의 창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구글 같은 경우 메일을 유저간의 소통을 대화로 인식하게끔 하는 문구를 사용합니다. 만약 어떤 라벨에 메일이 없을 경우 "There are no conversations with this label."라고 표기하는데 일반적으로 보통 메일이라고 표현하지 위처럼 대화( Conversations)라고 표기하지 않습니다. 

이와같이 메일 자체를 대화로써 접근 하다보니 요새같이 수만은 SNS 서비스들과 커넥트를 통해 주고 받는 대화의 양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필터링의 중요성이 대두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구글의 유사메일필터링과 라벨관리기능을 사용 안하는 것 같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으니 구글 메일 초보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이런 기능들을 볼때 마다 느끼느거지만 참 구글의 서비스는 진심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가장 좋은건 물론 끝이 없는 넉넉한 저장공간과 메일검색이지만요 ^^)

 라벨관리

 



제가 예전에 메일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문제는 스펨이였던것 같습니다. 일부 포털에서도 문제의 스펨메일을 잡으려 각고의 노력을 하였지요. 많이 개선 되었다고 아직까지도 스펨의 굴레에서 못벗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구글 메일은 강력한 스펨신고와 관리 기능으로 인해 구글 메일로 갈아탄지 몇년 되었는데.. 이젠 다양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들을 연계해 사용하면서 데일리(Daily)로 또는 리얼타임(real-time)으로 메시지를 쏘아대는 턱에 조금만 무관심 하면 위와 같이 받은 편지함이 몇 천대로 늘어가는게 일주일을 안가더군요. 하여 SNS별로 그룹핑 하기 위해 [라벨관리] 기능을 사용하게 되었고 몇가지 기능을 정리해서 소개 합니다. 


1. 라벨만들기 

라벨은 쉽게 이야기 하면 책갈피 같은 기능입니다. 해서 나중에 라벨을 통채로 지운다고 해서 원본 메일이 지워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냥 라벨만 지워질 뿐이죠. 여기 이 기능이 단순하면서도 일부 포털들에서 제공하는 메일 폴더 개념과 다른점 입니다. 

라벨 만들기는 

1) 환경설정 ->  라벨관리 -> 새 라벨 만들기를 해서 만들수 있으며 
2) 좌측 라벨 바에서 바로 새 라벨 만들기를 통해 만들 수 있습니다. 





2. 라벨가독


  


위와 같이 라벨의 가독을 높혀 주기 위해 색상 설정이 가능며 다양한 메일을 관리하다 보니 위와 같이 맞춤 색상 기능을 통해 내가 원하는 느낌의 컬러를 통해 메일의 가독을 높혀줍니다. (경로 : 좌측 라벨 바에서 체크박스 클릭)



 유사메일필터링(그룹스)

 


라벨기능과 더불어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사메일필터링에 대해서 소개 합니다. 유사메일필터링은 매우 디테일한 메일 필터링 기능을 제공 하며 저는 주로 토픽별이 아닌 서비스별로 필터링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설명할 것은 "소셜미디어포럼"에서 사용하는 "구글 그룹스"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오는 메시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해서 소개 하고자 합니다. 

위 그림과 같이 유사한 메일 필터링을 클릭 하기전 내가 받고 있는 또는 필터링 하고픈 메일을 우선 선택한 후 메일을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소미포의 구글 그룹스(socialopen@googlegroups.com)를 통해 메일(대화)이 오고 갈 경우 같은 경우 포함할 검색어에  "list:(<socialopen.googlegroups.com>)"라고 아래와 같이 표기 됩니다. 




다음 단계를 클릭 하고 넘어가면..
(더 디테일한 필터가 필요할 경우 보낸사람, 받는사람, 제목에서, 제외어로 상세 필터가 가능합니다.)




위와 같이 포함할 검색어로 구글 그룹스에서 발송된 모든 메시지를 필터링 하니 방금 체크한 1 건의 메시지 이외에도 총 25건의 필더 적용 대상이 함께 검색 되었습니다. 저는 주로 필터 기능을 사용 시 받은 편지함은 건너뛰기 하는데 이유는 라벨적용을 하여 바로 그 해당 라벨에서 확인 하기 때문에 중복해서 받은 편지함에 노출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필터기능과 라벨 기능을 이용해서 아래와 같이 Facebook, Foursquare, Twitter, Google Buzz, Google Wave, Google Groups 등과 같이 실시간으로 많은 양의 메시지를 주고 받는 서비스들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꼭 구글 메일을 쓰라는 것은 아니지만.. 요새의 소셜트랜드와 패러다임을 가장 잘 파악하고 예전부터 기능위주의 사용자 편의성을 재고한 서비스를 구글이 가장 잘 표현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 )




여기서 잠깐!! 소셜미디어오픈포럼!?

소셜미디어오픈 포럼은 대한민국의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발전을 연구하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스마트폰과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대한민국이 다시 인터넷 강국으로 도약 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는 모임으로 미래 IT 산업을 소셜미디어가 주도 할 것을 믿고 이해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모임으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오픈 정책과 오픈 커뮤니티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 팀블로그 : http://socialopen.tistory.com
* 대표트윗 : @socialmedia_LN
* 구글그룹스(실시간메시지소통,회원가입) : http://j.mp/a2Ullo



Posted by Stareverun :



- Social News - 

  
스마트폰이 바꾸는 결제 시장 by 슈밍

 



     - 소셜 네트워크 최고 관리자, ‘CSO’ 등장
     - 국내 유튜브 이용자, 저작권 있는 음원 사용할 수 있는 길 열려
     - 한국피자헛, ‘피자헛 트위터 리포터’ 모집
     - 싸이월드 ‘팬’ 서비스, 시작 9일만에 이용 수 1천만건 돌파


[소셜미디어오픈포럼] 그룹전체 발송글입니다. 

저희 포럼은 올라온 모든글은 모든 회원에게 전송하며 전 회원과 공유하는 오픈커뮤니티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오픈포럼 정보창고 팀블로그입니다. http://socialopen.tistory.com
 * 저희 포럼에 글을 게시하려면 다음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 
 
추가 옵션을 보려면
   방문하셔서 가입을 하시면 많은 소셜 네트웍 전문가들과 오픈 포럼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Stareverun :

 

- Social News - 

  
트위터의 실제 크기는? by challengekim

 





[소셜미디어오픈포럼] 그룹전체 발송글입니다. 

저희 포럼은 올라온 모든글은 모든 회원에게 전송하며 전 회원과 공유하는 오픈커뮤니티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오픈포럼 정보창고 팀블로그입니다. http://socialopen.tistory.com
 * 저희 포럼에 글을 게시하려면 다음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 
 
추가 옵션을 보려면
   방문하셔서 가입을 하시면 많은 소셜 네트웍 전문가들과 오픈 포럼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Starever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