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된 강의자료이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획전문가 과정으로 기본을 배울수 있는 좋은 과정이 있네요. 온라인 교육전문서비스인 비즈델리(http://www.bizdeli.com)에서 나온 기획 교육과정으로 김태우님과 같은 뛰어난 강사분들과 생각보다 괜찮은 커리큘럼으로 나온것 같아 소개 합니다. 단 ,내용은 좋은데 조금 옛것이라는 것과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비용이 좀 더 저렴하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들을수 있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런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운영 및 준비 중인 업체의 실무 담당자
  2.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기존 서비스에 적용하기 원하는 실무 담당자
  3. 포털 및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서 관련 서비스를 기획하는 웹기획자
  4. 웹2.0 트렌드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


◎ 이 과정의 목표는?

  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비즈니스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전망한다.
  2. 해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3. 한국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성공 모델을 제안한다.
  4. 국내 소셜 네트워크의 실제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살펴본다.


◎ 이 과정의 핵심가치

    웹2.0은 인터넷이 지배하는 세상에 변화를 몰고 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의 기본 개념과 관점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업무에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 입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획 전문가 과정 2기 패키지를 통해서 SNS의 비즈니스적 활용 가치 및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을것입니다. 

    첫번째 세션
    진정한 웹 2.0은 누구나 접근가능하고 그로 인해 사람이 중심이 되어가는 구조로 변화하며 사람간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 소셜 네트워크가 발전할 것입니다. 웹에서는 기업이나 거대 미디어의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어 개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창출될 것입니다.
    태우's log의 김태우 운영자와 함께 웹의 본질,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의 형성이라는 주제로 웹 2.0 시대 온라인 네트워크에 대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세션
    웹 2.0 시대가 형성되면서 소셜 네트워크의 분야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서비스의 사용자 또는 서비스의 기획자로서 소셜 네트워크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관계의 차원을 정리하여 실무에 적절하게 적용시킬수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온라인 서비스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석 방법을 사이람 김강민 이사의 강의를 통해 살펴보면서, 기존의 서비스를 재창조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세션
    웹 2.0 시대가 형성되면서 많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사용자들의 Need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서비스도 발생합니다. 어떻게 하면 점점 중요성이 커져가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여러 분야에서 접목 시킬수 있고, 발전시킬수 있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김지현 팀장의 강의를 통해 한국형 소셜네트워크의 한계와 신성장 동력을 파악하고 앞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추구해야 하는 가치와 나아갈 방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네번째 세션
    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아니다? SNS는 바로 소셜 네트워크 솔루션입니다. 또한 SNS는 더이상 대세가 아닌 필수로써 이제는 SNS 2.0 에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SNS 2.0의 추세는 personal resource이고, PRP의 중요성은 갈수록 증대되고 있습니다. 미래의 SNS를 전망해보고, 지금까지의 다양한 서비스 사례를 통해'SNS & 모바일'에 대하여 옴니텔 지윤성 부장과 함께 살펴보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세부내용

Agenda

2시간
18분
웹 패러다임의 진화와 사용자 니즈의 변화 이해
  • 1. 웹의 본질
  • 연결성이 변화시킨 것: 구조의 변화
  • 연결성의 진화: 페이지, 정보, 개념, 기관, 그리고 '사람'
  • 2. 미코노미의 대두
  • 사람이 중심이다. 사람이 everything이다.
  • 사람과 연결성
  • 모두 연결되고 싶어한다. 모두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 3. SNS의 본질, 그리고 확장
  • 우리가 본 것: 싸이월드,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 우리가 보기 시작한 것: Zazzle, Prosper
  • 우리가 몰랐던 것: 질러넷, 팝펀딩, HotOrNot
김태우 운영자
태우's log

개별수강시 
77,000원


2시간
11분
기획자의 안목을 넓혀 줄 SNS 학문적 이론 탐구
  • 1. 소셜 네트워크의 개요 및 기본 개념
  • 기획자로서 온라인 관계를 보는 관점의 전환(네트워크 관점)
  • 온라인 네트워크의 가치 및 중요성
  • 소셜 네트워크의 기본 개념
  • 2. 온라인상의 관계 및 네트워크 모델링 방법
  • 다양한 온라인 관계 및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
  • 개체 관계 매트릭스(Entity Relationship Matrix) 작성 및 활용방법
  • 3. 데이터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인텔리전스에 대한 이해
  • 소셜 네트워크 데이터에 대한 개념적/물리적 모델링
  • 소셜 네트워크 분석(SNA)의 개념 및 지표에 대한 이해
  • 소셜 네트워크 인텔리전스의 가치와 사례
  • 4.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
  • 소셜 소프트웨어/소셜 컴퓨팅의 개념
  •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4단계 방법
김강민 이사
사이람

개별수강시 
99,000원


2시간
22분
국내외 최신 SNS 핫이슈 및 인사이트 탐구
  • 0. ICE BREAK
  • 도대체 SNS가 무엇인가?
  • 어떤 서비스가 SNS인가?
  • SNS의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은?
  • 1. 한국 SNS의 현주소
  • 커뮤니케이션 속의 관계
  • 커뮤니티 속의 관계
  • 콘텐츠에 기반한 관계
  • 실패한 한국형 소셜네트워크의한계
  • 각 포탈의 플랫폼 장악을 향한 방안과 목적
  • 2. SNS 들여다보기
  • 포탈의 신성장동력의 부재
  • 신생 벤처들의 시도와 한계
  • 서비스의 체험
  • 3. SNS에 대한 인사이트
  • 소셜 서비스의 기본요소
  • SNS의 TIP
  • SNS 전망
김지현 팀장
다음커뮤니케이션

개별수강시 
99,000원


2시간
12분
SNS 실제 기획 사례 및 SNS 기획 핵심 포인트 점검
  • 1. Collaboration & CrowdSourcing
  • Collaboration & Community
  • Crowd sourcing
  • 2. What is mobile UCC & SNS
  • Real UCC - Mobile UCC
  • SNS 1.0
  • 3. PRP
  • What is PRP
  • PRP+SNS=SNS 2.0
  • 4. SNS 2.0
  • Functional Overview
  • Device & Personal Relationship
  • 5. Mobile SNS Now!
  • 6. Mobile SNS 2.0 & BM
  • Social Sharing
  • Social Query & Social Search
  • 7. SNS Future & Cases
  • SNS with Widget
지윤성 부장
옴니텔

개별수강시 
99,000원




◎ 강사소개

김태우 운영자 / 태우's log 

 블로그 (태우's log - web 2.0 and beyond) 운영자 
 前 삼성SDS 선임연구원 
 Regular Contributor, Micro Media Corporation 
 코넬대학교 컴퓨터과학 학/석사 

김강민 이사 /(주)사이람

 SK텔레콤 Social Network Analysis 컨설팅(2007)
 부동산뱅크 커뮤니티 서비스 기획 컨설팅(2006)
 다음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네트워크 분석 컨설팅(2004)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닷컴 관계관리서비스 기획 컨설팅(2002)
 소셜 네트워크 분석 및 소셜 네트워킹 방법에 관한 기업/기관 강의 및 강연(국무조정실, LG전자,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원자력안전기술연구원, 한국과학재단, KAIST 지식경영연구센터, MS아키텍트 포럼, 고려대, 이화여대, 단국대, 한밭대, 동명대 등)

김지현 팀장 /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Daum 서비스전략팀 팀장
 前, 충주대학교 전자계산학과 겸임교수 
 디지털 비즈니스와 IT 제품의 리뷰를 제공하는 디지털 세상속으로 블로그 운영 ( www.oojoo.co.kr

[저서]
 대한민국 E-비즈니스 성공 리포트 외 35여권

지윤성 부장 / 한컴씽크프리

 現 한컴씽크프리 사업기획팀
 前 옴니텔 무선서비스플랫폼사업팀 부장
 Lexus-CW 마케팅 이사
 Oricon-CNS New media 사업담당 이사 
 싸이월드 
 명지대학교 정보통신경영대학원 석사 


◎ 내용 맛 보기


웹 2.0의 등장으로 사회가 분산됨
1 mode:성질이 같은 노드들간의 관계 2 mode : 이질적인 노드들간의 관계
소셜 네트워크 관점에서의 시스템 환경
소셜 네트워크의 복합적 속성



조금 된 자료이긴 하지만 SNS의 기본을 공부하시고 싶은신 분들은  http://www.bizdeli.com/online/detail.asp?pfid=S2256 에서 신청하시고 들으실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들어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 )
Posted by Stareverun :

(출처 : http://www.piercemattiepublicrelations.com/social_media_pr/)



1. Over 50% of the world’s population is under 30-years-old
세계 인구의 50%는 30대 이하의 연령이다.
 

2. 96% of them have joined a social network
그들의 96%가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다. 
 

3. Facebook tops Google for weekly traffic in the U.S.
Facebook은 미국의 주간 트래픽에 있어서 Google을 뛰어넘었다.
 

4.Social Media has overtaken porn as the #1 activity on the Web
소셜 미디어는 포르노를 제외하고, 웹상에서 가장 높은 액티비티를 지닌다.
 

5. 1 out of 8 couples married in the U.S. last year met via social media
작년 미국에서 결혼한 커플의 8쌍 중 1 쌍은 소셜 미디어로 만났다.
 

6. Years to Reach 50 millions Users:  Radio (38 Years), TV (13 Years), Internet (4 Years), iPod (3 Years)
이용자 5000만 명으로까지 걸린 시간, 라디오 38년, TV 13년, 인터넷 4년, 아이팟 3년.
 

7. Facebook added over 200 million users in less than a year
Facebook은 지난 1년 동안 2억 명 이상의 유저를 불러 모았다.
 

8. iPhone applications hit 1 billion in 9 months
iPhone 어플리케이션은 9개월 동안 1억 회의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9. We don’t have a choice on whether we DO social media, the question is how well we DO it.”
우리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선택의 여지는 없다.

문제는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이다.
 

10. If Facebook were a country it would be the world’s 3rd largest ahead of the United States and only behind China and India
만약 Facebook이 나라였다면, 미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3번 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된다.

 

11. Yet, QQ and Renren dominate China
게다가 중국에서는 QQ와 Renren이 소셜 네트워크에 있어서 기타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다.
 

12. 2009 US Department of Education study revealed that on average, online students out performed those receiving face-to-face instruction
2009년 미국 교육청의 조사에서, 평균으로 하면 온라인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의 수가, 실제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 보다 (성적에서)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13. 80% of companies use social media for recruitment; % of these using LinkedIn 95%
80%의 기업이 취업 공고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그 중 95%는 LinkedIn이다.

 

14. The fastest growing segment on Facebook is 55-65 year-old females
Facebook에서 현재 가장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연령 층은 55-65세의 여성이다.

 

15. Ashton Kutcher and Ellen Degeneres (combined) have more Twitter followers than the  populations of Ireland, Norway, or Panama
Ashton Kutcher 486만 명, Ellen Degeneres 2개의 계정을 합해 469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는 아일랜드, 노르웨이 그리고 파나마의 인구보다도 많은 숫자이다.

 

16. 50% of the mobile Internet traffic in the UK is for Facebook…people update anywhere, anytime…imagine what that means for bad customer experiences?
영국의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의 50%는 Facebook이다. 사람들은 언제 어디에서도 자신의 계정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만약 이것이 당신의 브랜드에 악 영향을 미치는 고객 메시지라고 생각해보라.  
 

17. Generation Y and Z consider e-mail passé – some universities have stopped distributing e-mail accounts
제너레이션 Y(21-35 세)와 제너레이션 Z(6-20 세)는 e 메일은 시대에 뒤쳐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미 몇 몇의 대학에서는 메일 계정의 배포를 중단했다.
 

18. Instead they are distributing: eReaders + iPads + Tablets
그 대신에 그들은 전자서적 리더기와 iPad를 배포하고 있다.
 

19. What happens in Vegas stays on YouTube, Flickr, Twitter, Facebook…
What happens in Vegas stays in Vegas의 광고 카피를 인용

라스베가스의 정보를 라스베가스 이외에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20. The #2 largest search engine in the world is YouTube
세계 2위의 검색 엔진은 Youtube이다.
 

21. While you watch this 100+ hours of video will be uploaded to YouTube
이 영상를 보고 있는 동안, 100시간 이상의 동영상이 YouTube에 업로드 되고 있다.
 

22. Wikipedia has over 15 million articles…studies show it’s more accurate than Encyclopedia Britannica…78% of these articles are non-English
Wikipedia는 1500만 건 이상의 정보를 등록하고 있다.

이는 영국 백과서전보다 정확하다. 또한 Wikipedia의 78%가 영어 이외의 언어로 등록되어 있다.

 

23. There are over 200,000,000 Blogs
블로그 수는 2억을 넘었다.

 

24. Because of the speed in which social media enables communication, word of mouth now becomes world of mouth
소셜 미디어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의 가속으로 Word of month, 입소문은 World of moth가 되었다.
 

25. If you were paid a $1 for every time an article was posted on Wikipedia you would earn $156.23 per hour
만약, 당신이 Wikipedia에 하나의 기사를 투고하는 것으로 1 달러를 받는다고 가정한다면, 당신의 시급은 156.23 달러가 된다.

26. 25% of search results for the World’s Top 20 largest brands are links to user-generated content
세계 톱 브랜드 20개의 검색 결과 중 25%는 유저가 만든 콘텐츠, UGC이다. 
 

27. 34% of bloggers post opinions about products & brands
블로거의 34%는 제품 및 브랜드에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다. 
 

28. Do you like what they are saying about your brand? You better
당신은 당신의 브랜드에 대한 그들의 말을 좋아하는가.

 

29. People care more about how their social graph ranks products and services  than how Google ranks them
사람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Google의 페이지랭크 보다 인맥 상의 평가에 주의를 갖는다.
 

30. 78% of consumers trust peer recommendations 
소비자의 78%가 친구의 이야기를 믿는다. 
 

31. Only 14% trust advertisements
반면 소비자의 14%만이 광고의 내용을 믿는다.

 

32. Only 18% of traditional TV campaigns generate a positive ROI
TV 캠페인의 18%만이 긍정적인 ROI를 창출하고 있다.

 

33. 90% of people that can TiVo ads do
90%의 사람들이 광고를 자동적으로 제거하는 HDD 레코더, TiVo ads를 통해 Tv 광고를 커트하고 있다.
 

34. Kindle eBooks Outsold Paper Books on Christmas
2009년 크리스마스, Kindle판 전자서적 판매량이 진짜 서적판매량을 뛰어넘었다. 
  

35. 24 of the 25 largest newspapers are experiencing record declines in circulation
대형 신문 회사 25개 중, 24개의 신문은 기록적인 적자로 돌아섰다.
 

36. 60 millions status updates happen on Facebook daily
Facebook에서는 매일 6000만 건의 업데이트가 발생하고 있다.
 

37. We no longer search for the news, the news finds us
우리는 이미 뉴스를 찾지 않는다. 뉴스가 우리를 발견한다.
 

38. We will no longer search for products and services, they will find us via social media
우리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탐색하지 않게 될 것이다.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들을 발견할 것이다. 
 

39. Social Media isn’t a fad, it’s a fundamental shift in the way we communicate
소셜 미디어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 근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혁신이다.

 

40. Successful companies in social media act more like Dale Carnegie and less like Mad Men. Listening first, selling second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성공한 기업은, Mad Men(광고를 판매하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하는 광고 대행사를 그린 드라마)과 같은 타입이 아닌, Dale Carnegie과 같은 행동이 필요하다. 우선 이야기를 경청하자. 판매는 그 다음이다.  

 

41. The ROI of social media is that your business will still exist in 5 years
소셜 미디어의 투자 효과는 무엇인가. 그것은 당신의 비즈니스가 5년 후에도 존재하는 가를 결정짓는 요소이다. 



원문출처 : 카피앤커피라이터(http://www.cyworld.com/coffee_lighter/3969860)

Posted by Stareverun :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업 (주)마이후(myWho) 의 채용정보입니다. 별도의 이력서는 받지 않고 대신 현존하는 모든 SNS와 웹을 활용하여 이메일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즉,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링크나우 등의 SNS의 주소 등을 활용하여 접수 하면 되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SNS 꾸준히 관리해 오지 않았으면 채용 시기를 놓칠수 있겠네요. 

아래 상세한 채용 정보를 소개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가열찬 홍보 부탁드립니다. :-)

 마이후 소개

Global Social Networking Platform 기업 ‘㈜마이후’의 실질적 창업멤버라는 멋진 타이틀에 도전하실 전문가들을 선발합니다. 우리는 같이 세계 최고의 Social이란 utility를 통해 인터넷과 세상의 진화를 이뤄 갈 것 입니다.

제가 ㈜마이후를 설립한지 반년이 조금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저를 사업으로 인도한  초기 아이디어를 보다 정교하게 가다듬어 멋지고 놀라운 UI를 실현하는데 노력해왔고, 세상을 관계를 통해 진화 시킬 수 있는 서비스 설계에 온 힘을 다한 결과 드디어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 하였습니다. 

소셜웹의 시대, UX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시기에 ‘Social(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친밀도 중심의 Global Social Networking Platform과 Social game을 통해 이제 ‘㈜마이후’는 투자자들의 지지를 어느 정도 이끌어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같이 mywho를 Global market에 런칭 시키고 같이 Global로 달려갈 여러분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마이후는 Global service 회사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타겟과 목표를 글로벌 시장에 두고 서비스를 만들어왔습니다. 한국에 안주하기보다는 글로벌 비즈니스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의 도전이 필요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소셜네트워킹 플랫폼 기업의 창업멤버로써 2011년부터 미국에서 일하는데 제약 사항이 없는 분들이 필요합니다.

㈜마이후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추구합니다. 사내 모든 직원은 ‘전문’, ‘책임’ 두가지의 역할을 통해 의사결정과 업무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전문’은 사내에서 해당 업무에서 가장 전문가로써의 역할이 주어지며, ‘책임’은 해당 업무영역에서 사내의 책임자로써의 역할이 주어지게 됩니다. 그 외의 직급과 직책은 경영진 이외에는 없습니다. 

㈜마이후는 공정한 룰과 복지제도를 지향합니다. 모든 경쟁과 제도는 공정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소신입니다. 사내조직과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공정한 조직의 룰과 평가를 통해 myWho의 성과를 모든 창업멤버들과 스톡옵션 또는 주식보상을 통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제도는 글로벌 스탠다드보다 항상 조금 앞서는 혁신적 제도를 통해 최소한 먹을 것은 풍부한 회사가 무엇인지 보여 드릴 것 입니다.

(주)마이후는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인터넷기업, 세계에서 소셜네트워크플랫폼으로 구글과 페이스북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만들어진 프로토타입과 미래 개발 전략만으로 그들을 따라잡을 비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의 노하우를 던져볼 분들의 꿈과 비전이 원대한 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마이후는 소셜네트워크가 세상을 진화 시킬 수 있다고 믿는 기업입니다. 인간에게 관계의 중요성과 이 관계를 통해 인생의 즐거움과 행복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소셜웹과 소셜게임 전문가들이 필요합니다. 


 모집분야

1. 소셜 서비스 기획자 : 책임급 1명
   - 소셜웹과 소셜게임의 사상과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사용자들 관계속의 다양한 User flow 설계와 UI 설계가 가능한 분
   - 나이 경력과 상관없이 가장 최고의 User flow와 UI 설계에 자신 있는 분 

2. 크리에이티브 그래픽 디자이너 : 책임급 1명
   - myWho내의 모든 디자인적인 요소를 리딩하고 책임지고 만들어 낼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가지고 계신분
   - 인간들의 관계를 증진 시킬 수 있는 그래픽 디자인에 자신 있는 분 

3.  Web Programer : 전문급, 책임급 0명
   - 웹플랫폼과 어플리케이션 개발 전문가로 다양한 웹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분
   - 오픈플랫폼으로써 대규모 소셜네트워킹 시스템 설계 및 개발에 자신이 있는 분
   - Ajax 개발 경험자 우대

4.  Server Programer : 전문급, 책임급 0명
    - 게임 퍼블리싱을 위한 운영툴 platform 및 framework 구축 경험자  
  - 게임 통합 운영툴 개발, 게임 로그 관리 시스템 개발, 고객 관리 시스템 구축 경험하신 분

5. Mobile Application Programer : 전문급, 책임급 0명
   - 아이폰 OS 기반(iPhone/iPad) 게임 및 서비스 개발 경험자

6. 액션스크립트 3.0 및 플렉스 개발자 : 전문급, 책임급 0명
   - 플렉스를 통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구현 경험이 있으신 분, 웹프로그램 ( java/jsp, php ) DB와 연동 경험자, 플래시 게임 개발 경험자

 지원방법

㈜마이후는 이력서를 받지 않습니다. 대신 현존하는 모든 SNS와 웹을 활용하여 이메일 접수를 받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링크나우 등의 SNS의 주소 등을 활용하여 접수 해주시면 됩니다. 
*이메일 접수 : mywho.ceo@gmail.com
*문의 : 트위터(@mywho88), 블로그(http://mywho.tistory.com) 


 지원일정

2010년 5월 25일 (수) 18시 까지  이메일 접수
2010년 5월 26일 (목) 1차 합격자 발표
2010년 5월 26일 이후 개별 면접 후 선발


마이후에는 꿈과 비전이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올해안에 가시적인 성과가 가능하며 내년에 미국법인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검증된 너무나 멋진 서비스도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소셜네트위킹 오픈플랫폼으로 나아갈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소셜서치 구현을 통해 세계재패를 꿈꾸고 있습니다.
저의 꿈이 여러분의 꿈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마이후에 지원하는 순간 그 꿈은 50%이상 이뤄져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의 자리에서 박차고 마이후에 승선해보세요^^

[이런 분들이 지원해 주세요]
- 글로벌을 무대로 꼭 일해보고 싶은 분
- 창업멤버로써 노력한 결실에 대한 성과를 크게 보상 받고 싶은 분
- 공정한 룰에서 공정하게 경쟁하고 싶으신 분
- 관계가 세상을 진화 시킨다고 믿으시는 분
-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라는 도구를 누구보다 잘 다룰 수 있다고 자부 하시는 분

[이런분들은 지원을 삼가해주세요]
- 트위터 사용 경험이 없으신 분
- 게임과 소셜웹이 융합될 때 강력한 서비스가 나온다는 것에 동의 안 하시는 분 
- 자신의 대인관계가 폐쇄적이고 편협함을 많이 느끼시는분

Posted by Stareverun :
press
출처 : 프레스리프트(http://www.presslift.com/)

기존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기자들을 관리하는 홍보팀을 두고 이메일, 팩스, 우편, 전문 퀵서비스 틍으로 보도자료를 직접 전달하거나, 연합뉴스나 코리아 뉴스와이어 가은 보도 자료 배포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 중략 - 해외의 경유 '공유'와 '개방', '집단 지성'이라는 웹  2.0의 특성을 적용한 '소셜'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가 등장하여 기존 보도 자료 배포 서비스를 대체하기 시작 했습니다.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스리프트(http://www.presslift.com/)와 프레스독(http://pressdoc.com/)이 대표적인데, 이들이 주요 특징을 소개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멀티미디어 지원 : 비디오, 이미지, 오디오, 웹사이트 링크 등을 보도자료에 첨부할 수 있습니다.
  • 소셜미디어 연계 :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와 연동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지원합니다.
  • 검색엔진 최적화 : 구글 등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 결과 상단에 나올 수 있도록 웹문서의 HTML을 최적화시켜줍니다.
  • 효과 분석 : 어느 경로로 보도자료가 배포되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었는지에 대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 소셜 채널 배포 :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

  • * 원문 : http://www.bloter.net/archives/30527 
    * 작성 : 블로터낫넷 김철환
    Posted by Stareverun :

    구글 실험실(Google Labs)을 알고 계시나요? 구글 실험실에서는 아직 정식 출시 준비가 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이나 툴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서비스로, 여러 새로운 제품들이 소개 되고 있습니다. 즉, 비공개 단계를 넘어 서비스 오픈테스트를 하고 있는 곳이 바로 구글렙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IDG(international Data Group, Inc, http://www.idg.co.kr) 에서 소개한 2010년 주목할만한 구글 실험실 프로젝트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그럼 구글이 Big Fish가 되기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google-yahoo-microsoft.jpg

    1. 뉴스타임라인(News Timeline)
    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연대기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로 트위터에 대해서 검색을 하면 기사가 웹에 올라온 시간에 따라서 정리되어 나타난다. 

    2. 이메일 애딕트(Email Addict)
    이메일 받은편지함에 중도되어 있다고 생각되면 이메일 애딕트를 사용해보자. 이메일 애딕트는 지메일에 15분 동안 접속을 하지 못하도록 해서 채팅 목록에서 사라지게 한다. 이러면 사용자는 이메일 받는 것에 생각하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Stareverun : "이 기능은 저에게 참 필요한 기능인듯...-- 쿨럭 "

    3. 고글스(Goggles)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접속을 할 수 있는데, 설치를 하고 사진을 찍으면 고글이 해당 이미지를 스캔하고 분석해서 정체를 밝혀낸다. 이미지에 기반해서 관광지의 상세 내용이나 특정 책의 가격비교 등의 정보를 받을 수 있고, 구글 제품 검색(Google Product Search)에서 스캔한 바코드와 매치되는 상품을 골라 가격을 비교할 수도 있다.

    Stareverun : "시간 되면 세부 기술에 대해서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증강현실과 검색DB와의 연결..누가 승리할까요?"

    4. 보내기취소
    이 기능(Undo Send)을 보내기 버튼을 누르고 5초 이내 이메일 전송을 취소 할 수 있는 몇분이 더 주어진다. 

    5. 소셜검색
    5-1 Social Search
    구글 소셜 검색(Google Social Search)는 검색을 할 때마다 웹사이트, 블로그, 트윗, 소셜 공간에 공개적으로 작성된 프로파일 등에서 관련된 것을 “당신의 소셜 환경에서 나온 결과(Results from people in your social circle)”하에 표시한다.
    5-2 Aardvark
    아드바크(Aardvark)는 소셜 검색 툴로 구글이 지난 2월 인수한 것이다. 작동 원리는 간단하다. 사이트에 질문을 제출하면 검색 엔진에서 답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상의 사람들로부터 답을 받게 되는 것이다.

    6. 공공데이터탐색
    구글의 퍼블릭 데이터 익스플로러(Public Data Explorer)는 데이터 가상화 툴로, 데이터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7. 제스처 검색
    제스처 검색(Gesture Search)는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자가 연락처, 즐겨찾기, 애플리케이션 및 음악을 터치스크린에 알파벳을 그려서 빨리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8. 구글리더플레이
    리더 플레이는 리더(Reader) 서비스에 있는 ‘추천 아이템’과 같은 기술을 이용한다. 이 기술은 인터넷에서 가장 흥미로운 페이지를 찾아내 주는 것이다. 이 툴을 이용하면 구글은 계속 사용자가 별표시를 하거나 공유한 횟수를 추적해서 다음에 이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비슷한 내용들을 보여준다.

    9. 팔로우 찾기
    팔로우 파인더(Follow Finder)는 구글 실험실에 가장 최근에 등록된 것으로 구글이 공개한 최초의 트위터 툴이다. 이 툴은 트위터에서 공개된 소셜 그래프 정보(팔로잉 및 팔로우 목록 포함)을 분석해서 사용자가 팔로우 하고 싶어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들을 찾아준다...

    Stareverun : "기사 원문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구글 랩스(http://www.googlelabs.com/)에 보다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한번쯤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다음에 시간 내어서 구글랩스의 주목할 만한 다른 기능들 관련해서 블로깅하고 트랙백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원문기사 보기]
    2010년 주목할만한 구글 실험실 프로젝트 - IDC (editor@idg.co.kr)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533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557

    Posted by Stareverun :

    주위 많은 분들께서 구글 메일은 "기능이 너무 없어" 또는 "메일관리가 불편해" 심지어 국내 메일폼  UI에 익숙해서 "이건 너무 단순하잖아.."라고 많이 이야기 하십니다. 국내 메일 같은 경우 편리한 대용량 파일첨부 부터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한메일 인터페이스 까지 언제 부터인가 메일의 기중이 한메일이 되어왔었죠. 

    제가 생각하는 구글메일과 다른 메일서비스와 가장 큰 차이점은 "소통" 방법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구글 메일 같은 경우 메일을 통해 수많은 자사 서비스와 외부서비스를 연계하여 모든 소통(Communication)의 창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구글 같은 경우 메일을 유저간의 소통을 대화로 인식하게끔 하는 문구를 사용합니다. 만약 어떤 라벨에 메일이 없을 경우 "There are no conversations with this label."라고 표기하는데 일반적으로 보통 메일이라고 표현하지 위처럼 대화( Conversations)라고 표기하지 않습니다. 

    이와같이 메일 자체를 대화로써 접근 하다보니 요새같이 수만은 SNS 서비스들과 커넥트를 통해 주고 받는 대화의 양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필터링의 중요성이 대두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구글의 유사메일필터링과 라벨관리기능을 사용 안하는 것 같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으니 구글 메일 초보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이런 기능들을 볼때 마다 느끼느거지만 참 구글의 서비스는 진심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가장 좋은건 물론 끝이 없는 넉넉한 저장공간과 메일검색이지만요 ^^)

     라벨관리

     



    제가 예전에 메일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문제는 스펨이였던것 같습니다. 일부 포털에서도 문제의 스펨메일을 잡으려 각고의 노력을 하였지요. 많이 개선 되었다고 아직까지도 스펨의 굴레에서 못벗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구글 메일은 강력한 스펨신고와 관리 기능으로 인해 구글 메일로 갈아탄지 몇년 되었는데.. 이젠 다양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들을 연계해 사용하면서 데일리(Daily)로 또는 리얼타임(real-time)으로 메시지를 쏘아대는 턱에 조금만 무관심 하면 위와 같이 받은 편지함이 몇 천대로 늘어가는게 일주일을 안가더군요. 하여 SNS별로 그룹핑 하기 위해 [라벨관리] 기능을 사용하게 되었고 몇가지 기능을 정리해서 소개 합니다. 


    1. 라벨만들기 

    라벨은 쉽게 이야기 하면 책갈피 같은 기능입니다. 해서 나중에 라벨을 통채로 지운다고 해서 원본 메일이 지워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냥 라벨만 지워질 뿐이죠. 여기 이 기능이 단순하면서도 일부 포털들에서 제공하는 메일 폴더 개념과 다른점 입니다. 

    라벨 만들기는 

    1) 환경설정 ->  라벨관리 -> 새 라벨 만들기를 해서 만들수 있으며 
    2) 좌측 라벨 바에서 바로 새 라벨 만들기를 통해 만들 수 있습니다. 





    2. 라벨가독


      


    위와 같이 라벨의 가독을 높혀 주기 위해 색상 설정이 가능며 다양한 메일을 관리하다 보니 위와 같이 맞춤 색상 기능을 통해 내가 원하는 느낌의 컬러를 통해 메일의 가독을 높혀줍니다. (경로 : 좌측 라벨 바에서 체크박스 클릭)



     유사메일필터링(그룹스)

     


    라벨기능과 더불어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사메일필터링에 대해서 소개 합니다. 유사메일필터링은 매우 디테일한 메일 필터링 기능을 제공 하며 저는 주로 토픽별이 아닌 서비스별로 필터링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설명할 것은 "소셜미디어포럼"에서 사용하는 "구글 그룹스"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오는 메시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해서 소개 하고자 합니다. 

    위 그림과 같이 유사한 메일 필터링을 클릭 하기전 내가 받고 있는 또는 필터링 하고픈 메일을 우선 선택한 후 메일을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소미포의 구글 그룹스(socialopen@googlegroups.com)를 통해 메일(대화)이 오고 갈 경우 같은 경우 포함할 검색어에  "list:(<socialopen.googlegroups.com>)"라고 아래와 같이 표기 됩니다. 




    다음 단계를 클릭 하고 넘어가면..
    (더 디테일한 필터가 필요할 경우 보낸사람, 받는사람, 제목에서, 제외어로 상세 필터가 가능합니다.)




    위와 같이 포함할 검색어로 구글 그룹스에서 발송된 모든 메시지를 필터링 하니 방금 체크한 1 건의 메시지 이외에도 총 25건의 필더 적용 대상이 함께 검색 되었습니다. 저는 주로 필터 기능을 사용 시 받은 편지함은 건너뛰기 하는데 이유는 라벨적용을 하여 바로 그 해당 라벨에서 확인 하기 때문에 중복해서 받은 편지함에 노출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필터기능과 라벨 기능을 이용해서 아래와 같이 Facebook, Foursquare, Twitter, Google Buzz, Google Wave, Google Groups 등과 같이 실시간으로 많은 양의 메시지를 주고 받는 서비스들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꼭 구글 메일을 쓰라는 것은 아니지만.. 요새의 소셜트랜드와 패러다임을 가장 잘 파악하고 예전부터 기능위주의 사용자 편의성을 재고한 서비스를 구글이 가장 잘 표현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 )




    여기서 잠깐!! 소셜미디어오픈포럼!?

    소셜미디어오픈 포럼은 대한민국의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발전을 연구하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스마트폰과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대한민국이 다시 인터넷 강국으로 도약 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는 모임으로 미래 IT 산업을 소셜미디어가 주도 할 것을 믿고 이해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모임으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오픈 정책과 오픈 커뮤니티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 팀블로그 : http://socialopen.tistory.com
    * 대표트윗 : @socialmedia_LN
    * 구글그룹스(실시간메시지소통,회원가입) : http://j.mp/a2Ullo



    Posted by Stareverun :

    (사진 : 정원모님 발표에 집중하고 있는 소서연 멤버)

    벌써 3회를 맞이하며 한회가 늘어갈 수록 더욱 알차고 풍부해지는 토론으로 연구회 자체의 의미가 점점 빛을 내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어제(3.14)는 "SNS의 기업 및 공공부문 적용방안 및 가이드" 라는 주제로 한국정보화진흥원 선임연구원이신 정원모님께서 발표와 토론 진행을 해주셨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목 : 
    스마트폰시대, 소셜네트웍 서비스 사례 분석을 통한
    공공 SNS 도입 전략 및 방안

    내용:
    1. SNS 확산 배경
    2. SNS(트위터) 개요
    3. 주요기업사례
    4. 주요공공사례
    5. SNS 관리방안사례(기업/공공)
    6. 소셜미디어도입전략
    7. 트위터의 문제점 및 Q&A


    위와 같은 주제 아래 글로벌 공공 기관에서 SNS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현 소셜 패러다임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와 분석 통해 우리 정부의 소셜 포지셔닝에 대한 고민을 연구회 회원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됐습니다. 계속 되는 소서연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 )

    Posted by Stareverun :